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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목사님' 하면 '예수 그리스도!'(2)" (뉴스파워 2019.10.0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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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23.63)
댓글 0건 조회 791회 작성일 19-10-0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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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곤 목사님' 하면 '예수 그리스도!'(1)"에 이어서 -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안창호 장로     ©CCC 진지훈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시절 김준곤 목사가 인도하는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했고, 이후 서울 서부리더스홀리클럽을 시작해 지금까지 성경공부 모임을 하고 있는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셨던 김준곤 목사님은 국가와 민족에 대한 사랑으로 대학 선교와 민족복음화에 집중하셨다.”고 추모했다.

 

또한 청년시절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해 달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눈물로 국가와 민족을 기도하게 됐고, 이순이 넘은 지금도 한반도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길 기도하곤 한다.”고 추모했다. 안창호 장로는 대전고검장, 광주고검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크리스천 지도자들과 함께 매주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지역을 위해, 국가를 위해 기도했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한윤봉 교수     ©CCC 진지훈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교수(전북대 교수)한국창조과학회는 19808월 세계복음화대성회 기간에 김준곤 목사님과 김영길 박사님(전 한동대 총장, 카이스트 교수)이 중심이 되어 한국 최초로 창조과학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3일 간 4000명이 참석했다.”그리고 19811월 한국창조과학회가 설립됐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김준곤 목사님은 한국교회 3대 사건으로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한 것과 1911년 신구약 성경을 완역한 거 그리고 한국창조과학회가 세워진 것이라고 하셨다. 김준곤 목사님은 한국교회사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이라며 진화론과 유신진화론 등으로 어느 때보다 성경이 왜곡되고 성경의 권위가 무시되는 이 시대에 김 목사님의 뜻을 받들어 성경적 창조로 돌아가 오직 성경으로 잘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윤희 박사     ©CCC 진지훈

 

 

유족을 대표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한 김윤희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최근에 김 목사님의 저서인 예수칼럼딸의 죽음 그 존재의 제로점에서를 영어로 출간하는 과정에서 딸아이가 번역을 맡았는데 그 과정에서. 신앙의 유산을 전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10년이면 사실 기억이 희미해질 수도 있는데도 많은 분이 김준곤 목사님을 그리워하시는 것 같다.”더욱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유성 김준곤 목사의 어록을 캘리그라피로 제작해 재능기부한 임동규 작가(청현재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임동규 작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박성민 목사(좌)     ©CCC 진지훈

 

 

청현재이 대표 임동규 작가(캘리그라피스트)김준곤 목사님의 어록을 작업하면서 100가지나 되는 어록을 받았다. 그만큼 후대에 남기고 싶었던 말씀이 많았다고 생각한다.”민족을 향한 김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로 기도하며 작업을 했다. 이렇게 귀한 말씀이 담긴 어록전시회를 준비할 기회를 주신 CCC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 작가는 주기철 목사, 언더우드 선교사, 방지일 목사, 옥한흠 목사의 어록은 써서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예배는 고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의 꿈이 담긴 찬양 그리스도의 계절을 다 함께 제창한 후 서기행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서울대성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에서 축도하는 서기행 목사     ©CCC 진지훈

  

이날 추모예배에는 윤여표 전 충북대 총장, 김철해 목사, 최호자 권사를 비롯한 제자들과 CCC 간사를 역임한 유종호 목사, 박영률 목사, 강영복 목사 등 원로들과 CCC 간사와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 추모 학술발표회는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김명혁 목사(전 합동신학교 교장,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역임, 강변교회 원로), 김정우 교수(한국신학정보연구원 원장, 총신대 신대원 구약학 교수 역임), 심상법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신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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