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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설교 없이는 복음전파 될 수 없다"(2) (뉴스파워 2019.10.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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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23.63)
댓글 0건 조회 604회 작성일 19-10-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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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설교 없이는 복음전파 될 수 없다"(1) 이어서 -


김명혁 목사는 이성봉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배운 것은 회개는 하나님 앞에 개인적으로 할 뿐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2 때인가 대구에 미국 유명 부흥사가 왔다. 회개가 중요한데 나와서 회개하라고 했다. 아무도 안 나가길래 내가 제일 먼저 나가 뭐뭐 회개했더니 아주 칭찬과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강변교회 목회할 때 야단만 친 건 아니고 모두를 품고 사랑하면서도 잘못은 지적했다.”주일 저녁예배 안 나오면 징계도 하고, 장로들이 잘못 하면 다 나와서 무릎 꿇으라고 했다. 충격 받았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처음에는 딴 교회 간다고 하더니 다 나한테 와서 무릎 꿇고 사죄하고 선물까지 주더라. 잘못은 지적해야 한다.”욕을 하면서 분노하는 게 아니라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그런 자세를 갖고 받아들이는 것을 봤다. 잘못은 지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명혁 목사(우)와 임석순 목사     © 뉴스파워

  

김철영 목사는 내적 성숙과 건강성 회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성품인 것 같다.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9가지 열매를 맺는 것을 강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석순 목사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많이 강조하는 편이라며 요엘 228절을 보면 자녀들이 환상을 본다는 것은 이데아의 세계가 세상에 없는데 성령 충만으로 하늘을 소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늙은이들이 꿈을 꾼다고 한 것도 천국에 대한 사모함이다. 스데반도 순교할 때 성령이 충만해서 하나님 영광을 보고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다.”이 세상을 살아갈 때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사실 이 9가지 열매를 나 자신에게 비춰보면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눈 뜨자마자 그것을 참회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모든 이들에게도 고백해야 하지만 지혜가 필요하다.”미성숙한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죄를 자백했을 때 사탄이 역사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을 두고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 목사는 저희 교회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누가 참회하니까 그게 확산되어서 본인이 다시 시험을 당했다. 작은 모임 안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성숙이 필요하기에 지혜롭게 언제 함께 나눠도 괜찮을지 시간을 두면서 했으면 한다.”고 공개적인 죄 자백의 신중한 자세를 강조했다.

 

김철영 목사는 김명혁 목사에게 회개와 참회의 영성을 주제로 한 대담은 앞으로는 없을 것 같다. 유언과 같은 한 메시지를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김명혁 목사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처절한 회개와 참회라며 하나님 품에 안기려면 회개해야 한다. 의인은 필요 없다. 죄인을 부르신다.”고 말했다.

 

이어 회개와 참회가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인데 내 마음을 감화 감동시켜 주셔서 다윗처럼 사도 바울처럼 울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며 철저한 참회를 강조하고 모든 것을 고백하고 자백하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면 다 감동을 받고 함께하지 않을까. 회개와 참회만큼 귀중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갈수록 회개와 참회가 더 처절해진다. 우리가 이것을 좀 그대로 배우도록 해야 한국교회가 제 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석순 목사는 “(김명혁 목사님이)중요한 말씀 하셨다. 회개가 시작이고 과정이고 마지막에는 갈수록 더 처절해진다. 이게 정말 옳으신 말씀이라며 공감을 나타내고 우리가 회개한 사람이 회개가 계속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부끄럽게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린도전서 315절 말씀처럼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수밖에 없다. 복음은 더 이상 증거할 수 없다.”정말 회개와 참회는 시작이고 과정이고 마지막이고 처절하게 가면 갈수록 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영 목사는 회개 없는 신앙은 무속 신앙 아닐까.”라며 순간순간 죄를 고백하고 성령 충만을 사모하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중요한 것 같다. ‘영웅은 자서전을 쓰고 성자는 참회록을 쓴다는 말이 있다. 새롭게 날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김명혁 목사는 사도 바울이 삼층천을 올라가고 죽은 사람을 살렸는데 마지막 고백이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다.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는 것을 보는 도다고 고백했다. ’저주받을 새끼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도 바울은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했다.”그런데 그것을 감사한다. 악이 없어서가 아니다. 우리가 이런 선배들의 고백을 내 고백으로 삼을 수 없을까 매일 암송하는 구절 중 하나다.”고 말했다.

 

임석순 목사는 계속해서 참회록을 써 나가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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