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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설교 없이는 복음전파 될 수 없다"(1) (뉴스파워 2019.10.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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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23.63)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19-10-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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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설교 없이는 복음전파 될 수 없다"
“회개와 참회의 영성 염원” 주제로 김명혁 목사와 임석순 목사 특별대담
 
김현성

  

회개와 참회의 영성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특별대담이 진행됐다.

 

17일 오전 10,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열린 특별대담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직전 회장이자 합동신학교(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장을 역임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와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대담을 했다. 김 목사와 임 목사가 먼저 준비한 내용을 발표한 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겸 뉴스파워 대표 김철영 목사의 진행으로 대담이 진행됐다.

▲ 좌측부터 임석순 목사, 김명혁 목사, 김철영 목사     © 뉴스파워

  

김철영 목사는 먼저 회개와 참회의 의미를 다시 정리하는 차원에서 질문했다. 김 명혁 목사는 회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긴 해야 한다. 회개를 계속 하는 것을 참회라고 했다.

 

김철영 목사는 팀 켈러가 회개는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것이고, 후회는 자신에게 향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요즘 그리스도인들이 회개와 후회를 혼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질문했다.

 

이에 대해 임석순 목사는 회개와 후회는 굉장한 차이라며 세상 사람들은 후회하지만 믿음의 백성들은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개도 엄밀히 말하면 단회적이다. 회개 이후 참회를 계속 한다. 회개와 참회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개와 참회는 믿음의 백성들이 말씀 앞으로 돌아가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 되어 그 기준 앞에 내가 설 때 너무 부족하고 못 살았던 것을 향해 회개와 참회를 날마다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후회라 표현하기보다는 돌아갈 수 있는 복이 아닌가라며 요한일서 19절 말씀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자백하는 자에게 미쁘신 분이라고 했다.

 

김철영 목사는 몇 년 전에 만난 한 목회자는 예수 믿을 때 회개를 했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짓는 죄는 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김명혁 목사는 “(그런 주장은)정신 나간 소리라고 비판하고 다윗도 바울도 마지막으로 갈수록 더 처절하게 회개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개는 말씀 앞이라고 했지만 말씀은 하나의 매개체이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라며 이사야도 5장까지는 괜찮다. 그 다음부터 망할 자’ ‘망할 자하다가 내가 망할 자라고 한다. 점점 하나님 앞에 갈수록 처절해지고 더 충만해진다.”고 말했다.

▲ 김명혁 목사     ©뉴스파워

 

 

김 목사는 어거스틴은 성자 같은 분인데 마지막 열흘간 아무것도 안 하고 회개만 했다고 한다.”한 번 회개하면 그 이후는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라는 주장은 정신 나간 소리라고 거듭 비판했다.

 

김철영 목사는 강단에서 회개의 메시지가 선포될 때 다시 한국교회가 살아날 것이다. 교회강단에서 피 묻은 십자가 복음이 희석되고, 회개 메시지는 더욱 찾아볼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강단 회복 방안을 질문했다.

 

임석순 목사는 회개의 메시지가 강단에서 사라진 이유는 두 가지라며 하나는 회개 메시지 없이 복음이 전파될 수 없다. 그것은 복음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강단에서 회개 메시지가 사라진 것은 목회자 스스로 하나님과 말씀 앞에 서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그것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어떤 제도적인 것보다 자신이 회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회개가 복음 전파이고 결국 말씀 앞에 성숙해 가는 것임을 깨달을 때에야 그 메시지가 전파되고 회개의 영성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는 김명혁 목사에게 목사님은 순교자의 영성으로 평생 살아오셨는데 신실한 크리스천들 중에도 상담하다 보면 전에 지은 죄책감과 수치 등으로 인해 우울증 분노 정죄감을 치유받지 못하고 자유롭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목회자 입장에서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를 질문했다.

 

김명혁 목사는 목회자의 문제도 심각하다. 그렇기 때믄에 신자들도 복음의 핵심인 회개와 멀어진다.”해결 방안은 성경이다. 하나님이 다윗의 회개를 그렇게 기뻐 받으셨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 7장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라고 고백했다.

 

이어 길선주 목사와 이기풍 목사는 한국교회 아버지들인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 분들을 좀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이성봉 목사와 김치선 목사 이 분들은 늘 회개했다. 그들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목회자들도 그렇게 고백하면 신자들도 은혜를 받는데 세상 유행 등을 따라간다.”고 지적하고 성경과 믿음의 선배들을 바라보면 충격을 받는다. 그걸 못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말했다.

 

▲ 임석순 목사     © 뉴스파워

 

임석순 목사는 강단에서 이혼 문제를 언급하는 것조차 꺼린다. 그들이 자책감을 겪고 교회에 나오기조차 꺼린다.”그 문제 해결하려면 이 분들이 복음의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 앞에 나가서 참회하면 된다는 사실을 저들이 정말 알고 있다면 그 자책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다.”교회에서 무엇보다 복음의 본질에 대한 것을 성도들에게 초점을 맞추되 교회 안에서 사랑으로 품어내는 것도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했다.

 

임 목사는 가끔 저도 시간이 없지만 이혼자들 손을 따로 한 번 더 잡아주려 한다.”복음의 본질을 제대로 가르쳐야 하고 회개가 얼마나 큰 복인지를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임 목사는 죄를 범할 수 있지만 그 이후 참회함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위로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실제로 사랑으로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불신자와의 결혼 등에 대해서도 말씀으로 선포해야 한다. 기준이 없으면 회개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에서도 한 노회에서 헌의안을 올렸는데, 건강한 교회로 알려진 교회의 그룹(구역)모임에서 서로 죄를 자백한다고 한다. 그래서 논란이 됐지만 헌의안을 철회했다. 어떻게 봐야 할까라고 질문했다.


-"회개설교 없이는 복음전파 될 수 없다"(2)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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