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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서천성시화운동본부,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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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6-03-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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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성시화운동본부,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이대웅 기자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모습. ⓒ운동본부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3월 5일 오전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조찬기도회는 본부장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신경섭 권사(심동교회)의 성경봉독,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의 특송 후, 김충상 장로(기산교회)가 강사 소개를 했다.

이어 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가 신명기 32장 7절을 본문으로 ‘기독교와 3.1운동’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모세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고, 절대적이고 변함없으신 분이다. 그리고 자기모순과 변함없이 영원히 사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면 희망이 있다. 또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면 축복하신다”고 말했다.

박성규 목사는 “3.1운동 때 한국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5%였다. 3,200여 교회 19만 명의 그리스도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애국애족 운동을 주도했다”며 “3.1독립 만세운동은 전국 교회가 거점이었으며, 47개 교회가 파손되거나 불에 탔다. 그 중 제암리교회에서는 35명이 불에 타 순교했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3.1운동 피검자의 51%가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을 볼 때 기독교인들이 비폭력 독립운동을 주도했다”며 한국 기독교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기억할 것을 역설했다.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천대욱 목사(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과 군민을 위하여’, 김중철 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송기홍 목사(도삼교회)가 ‘서천 교육 발전을 위하여’, 김광덕 목사(큰빛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견상민 목사(온누리교회)가 ‘성경 전래지 기념사업을 위하여’, 한철희 목사(서천바른인권위원장)가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위하여’, 임달재 목사(월기소망교회)가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박종렬 장로(서천교회)의 내빈소개,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 의장, 김영돈 서천경찰서장, 오황균 서천교육장, 진등용 목사(충남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등이 축사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격려사를 전했다. 장동혁 의원(국민의힘 대표)와 김태흠 충남지사는 축전을 보내 조찬기도회 개최를 축하했다.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목양교회)의 광고에 이어 오종설 목사(충남 상임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기도회에는 목회자와 성도, 신영호 도의원, 전익현 도의원, 한경석 군의원, 김원섭 군의원, 김창규 전 서천발전협의회장, 조진연 전 서천주민자치위원장, 강성민 전 서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 사랑을 다짐했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서천은 한국 최초 성경이 전래된 땅으로,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 교회들이 지역 성시화를 위하여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연합이 잘 되고 있다”며 “특히 기관 단체장들이 성시화운동의 목적에 부응하여 협력이 잘 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특히 “서천은 믿음의 선진들인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과 김인전 선생의 고향이고, 1919년 3월 29일 마산면 신장리 장날에 기독교인 송기면 씨가 중심이 돼 독립만세운동을 한 우국충절의 고장”이라며 “그래서 3.1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한 오늘 조찬기도회가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 모토에 따라 활발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사랑나눔 찬양콘서트를 열어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돕기,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이웃사랑 나눔(일일찻집) 행사, 4대 중독(마약, 담배, 술, 도박) 예방 캠페인,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 돕기, 서천사랑장학회, 초·중·고 40개 학교 장학금 전달, 지방선거 당선자 축하예배, 파워찬양단 순회공연(군부대, 교회, 양로원, 요양원),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동성혼 합법화 반대운동, 공직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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