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111 기도문] 2025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80명, 지속적인 상승을 위하여(2026.03.01)
페이지 정보

본문
[111 기도문] 2025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80명, 지속적인 상승을 위하여 | ||||
| 매일 오후 1시에 1분간 기도하는 111 기도운동 | ||||
|
국가데이처가 지난 2월 25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지난 2021년 0.81명 이래 4년만에 0.80명 대를 회복했습니다. 지난해 0.75명보다 0.05명 증가했습니다. 2023년에는 0.72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23년 기준 OECD 평균 합계출산율 1.43인데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1명 미만 국가입니다.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이 증가하면서 2025년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100명(6.8%) 늘었습니다. 출생아 증가 폭은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 수준입니다. 특히 증가율은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이처럼 합계출산율이 증가한데는 30대 초반 인구가 2021년 이후 증가하고 혼인이 3년 연속 늘어난 가운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연령별 출산율은 20대 초반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상승했습니다. 30대 초반 출산율은 73.2명, 30대 후반은 52.0명으로 각각 전년 대비 2.9명, 6.0명 증가했습니다. 20대 후반은 21.3명, 40대 초반은 8.5명으로 각각 0.6명, 0.8명 늘었습니다.
첫째아 평균 출산연령은 33.2세, 둘째아 34.7세, 셋째아 35.8세로 나타났습니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중은 37.3%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출생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05.8명으로 전년보다 0.8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합계출산율은 전남이 1.10명, 세종 1.06명, 충북 0.96명 순이었다. 서울은 0.6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출생아 수는 경기 7만 63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4만 5500명, 인천 1만 6600명, 부산 1만 4000명 순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의 반등은 혼인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 교회가 출생돌봄의 산실역할을 해야 할 것을 강조하면 국회와 정부에 출생돌봄정책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인천시 등과 정책 간담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결혼만남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혼만남프로젝트에 참여한 미혼 남녀 크리스천들에 의하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짝을 찾지 못해서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주택 등 결혼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어 주고, 교회는 미혼남녀 크리스천들의 결혼을 장려하고, 짝을 찾아주어 한국교회가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게 하소서.
*한국 교회의 나침반 뉴스파워는 가장 빠른 뉴스, 정확한 관점, 깊이 있는 분석으로 한국 교회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매월 1만원 후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 계좌:우리은행 1005-400-996759 뉴스파워) |
관련링크
- 이전글[뉴스파워]서천성시화운동본부,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개최(2026.03.05) 26.03.08
- 다음글[뉴스파워][기독단체 소개]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2026.02.24) 26.03.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