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신문]따뜻한 식사 한끼로 쪽방촌에 전해진 복음(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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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식사 한끼로 쪽방촌에 전해진 복음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6.02.23 17:30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설 맞아 노숙인 섬김

설 명절 오갈 곳 없는 노숙인들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세뱃돈이 전해졌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를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저녁식사로 숙육 보쌈을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설교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17절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삶을 살자고 권면했다.
그는 “우리가 이 땅에 살다가 죽으면 끝난 것이 아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눈물과 고통 가운데 살아갈지라도 예수를 믿고 죽으면 눈물도 아픔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인생 최고의 시간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덮어주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수 있다”고 복음을 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는 ‘3전 운동’”이라며 “한 손에는 복음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전하는 섬김을 실천함으로써 한국교회에도 회복이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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