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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한 설교보다 사랑과 섬김이 중요!(1)” (뉴스파워 2019.1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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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23.63)
댓글 0건 조회 634회 작성일 19-11-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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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한 설교보다 사랑과 섬김이 중요!”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임명희 목사(영등포 광야교회) 특별대담
 
김철영


  

날씨가 추워졌다. 서울광장에는 대형성탄트리가 점등을 했다. 돌아봐야 할 우리의 이웃이 더욱 생각나는 계절이다.

 

영등포 뒷골목에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의 다정한 이웃이 되어 32년 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임명희 목사(영등포 광야교회)와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직전 회장)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했다.

▲ 좌측부터 임명희 목사, 김명혁 목사, 김철영 목사     © 뉴스파워

 

 

21일 오전 930분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진행된 대담은 먼저 준비한 원고를 발표한 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뉴스파워 대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대담을 진행했다.

 

김명혁 목사는 회개와 참회의 영성과 함께 사랑과 섬김의 영성보다 귀중하고 아름답고 보배로운 영성은 이 세상에 없다고 했다.

 

김 목사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따라 세상에 오셔서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사시다가 사랑과 섬김의 죽음을 죽으신 성자 예수님이야말로 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최고로 아니 절대적인 최고로 지니신 분이라고 말했다. 예수님이 사랑과 섬김의 영성의 모델이라는 것이다.

 

이어 성자 예수님께서는 태어나실 때부터 죽으실 때까지 극도의 가난과 고난과 죽음을 몸에 지니고 사시면서 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최고로 아니 절대적인 최고로 나타내 보이셨다.”성자 예수님께서는 구약 성경의 가르침을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이웃 사랑이라고 지적하시기도 하셨다.”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인용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13:34)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김 목사는 예수님은 온갖 종류의 병자들과 죄인들의 몸을 따뜻하게 손으로 어루만져주시면서 부드럽게 섬기셨다.”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8:3)는 말씀을 인용했다.

 

또한 영국의 존 스토트 박사님은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삶을 가장 정확하고 올바로 묘사하는 말씀이 막 10:45 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은 산을 옮길만한 믿음도 귀중하고 천사의 말도 귀중하고 예언의 능도 귀중하고 구제도 귀중하지만 사랑이 없는 믿음과 천사의 말과 예언의 능과 구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단언을 했다.”며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을 인용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섬김의 귀중성을 강조했다.”“‘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12:11).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15:25)”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인용했다.

▲ 김명혁 목사가 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강조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 목사는 성 프랜시스와 사랑의 원자탄손양원 목사의 사랑과 섬김의 삶을 소개했다.

. 또한 한경직 목사와 장기려 박사, 길선주 목사, 이기풍 목사, 최봉석 목사의 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 안에는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이 지녔던 순수한 믿음과 소망과 함께 사랑과 섬김보다는 지나친 의인 의식을 가지고 소위 진리의 깃발을 휘두르며 모두를 비판하고 정죄하는 증오와 분노와 분쟁의 모습이 팽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 모두에게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들이 모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순수한 믿음과 소망과 함께 사랑과 섬김의 부스러기를 몸에 지니고 모두를 끌어안고 울면서 사랑으로 녹일 수 있는 사랑과 섬김의 도구들과 제물들로 만들어주시기를 바라고 소원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오늘의 한국과 세계에 필요한 것은 유창한 설교보다는 심오한 신학강의 보다는 놀라운 이적을 나타내 보이는 것보다는 순수한 사랑과 섬김의 삶을 나타내 보이는 것라고 강조했다.

 

-“유창한 설교보다 사랑과 섬김이 중요!(2)”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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