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경기도와 안산 성시화 위해 한마음 기도(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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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안산 성시화 위해 한마음 기도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안산만나교회서 제5차 순회기도회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제5차 순회기도회 주요 참석자.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는 제5차 순회기도회를 지난 29일 안산만나교회(담임 김영길 목사·안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서 갖고, 경기도와 안산 성시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사무총장 박창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재무국장 정복균 목사가 “경기도 31개 시군에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 사역이 활발하게 전개되게 하소서”라고 대표기도했다.
또한 안산성시화운동본부 회계 이득진 목사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기적의 주인공’(마태복음 14:19-21)이란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설교 모습.오 목사는 “오병이어 사건의 핵심은 예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에 제자들을 동참시킨 것”이라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 어린아이가 제자들에게 오병이어를 가지고 온 것이 1차적 기적이고, 그것을 다시 예수님께 가지고 갔을 때 예수님께서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무리에게 나눠주라고 했을 때 2차적 기적이 일어났다”고 설파했다.
더불어 “지금의 시대를 AI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위기의 시대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따른다. 그런데 우리 크리스천들은 위험이 아니라 기회”라며, “예수님의 기적의 원리는 나누는 것이다. 성시화운동을 통해 시도민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나눠줄 때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또 안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정훈 목사와 안산성시화운동본부 서기 정철옥 목사가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사업과 안산성시화운동본부 부흥과 사역 △코로나 19 팬데믹시대에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 자리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오늘이 대학생선교를 모토로 민족복음화운동의 선구자 고 김준곤 목사님이 소천한 12주기”라며, “김 목사님은 민족복음화운동을 전개하시면서 1972년 7월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면서 성시화운동을 시작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시화운동은 복음전도 최우선 사역이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사역”이라면서, “성시화운동 사역을 통해 복음전도의 열매가 많이 맺어지고 건강한 도시, 건강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안산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영길 목사 환영사 모습.안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영길 목사도 환영사를 통해 “32년 전 안산만나교회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사역을 하고 있다”며, “지난 22년 동안 안산 성시화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교회 수보다 무당집이 많은 안산시가 성시화 되는 꿈을 꾸면서 22년 전 기도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처음에는 우리교회에서 기도회를 시작했으며, 이어 기도하는 교회 목회자를 찾아가 함께하자고 권해 6개 교회가 스탭교회가 되어 114개 교회가 연합해 3,000명씩 새벽에 모여 연합으로 기도회를 가졌다. 그리고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목회자 기도회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또 “안산은 무당집이 교회보다 많은 도시이고, 다문화가정이 12~3퍼센트를 차지한다. 또한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으로 많은 학생들의 희생을 당한 아픔이 있는 곳”이라며, “성시화운동의 3전운동을 통해 안산시가 거룩한 도시, 생명의 도시, 건강한 도시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바랐다.
한편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10월 11일 평택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배창돈 목사)를 방문해 대광교회(담임 배창돈 목사)에서 제6차 순회기도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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