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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CCC 패밀리라이프, 부모가 자녀와 나누는 성교육 교재 'P2P' 출판 기자 간담회 개최(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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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3.199)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6-04-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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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패밀리라이프, 부모가 자녀와 나누는 성교육 교재 'P2P' 출판 기자 간담회 개최

미국 패밀리라이프에서 발간한 교재로 지난해 67개 교회 900여 명 세미나 참여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6/04/21 [15:25]

 

 자녀들이 사춘기에 들어가기 전 성에 대한 분명한 성경적 가치관 정립을 위한 교재 출간

 부모 또는 주일학교 교사(전도사목사 등)라면 누구나 교재를 통해(부모용 교재가 따로 있음또한 홈페이지 강의영상을 통해 배우고 가정에서 자녀들과 교회에서 주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성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고 재미있게 전달 할 수 있음

 미국 FamilyLife(패밀리라이프)에서 발간한 교재

 17개국 40명 선교사에게도 전수훈련 실시

 어와나 코리아와 협력하기로 결정

 

▲ CCC(대표 박성민) 가정사역팀 패밀리라이프(FamilyLife)는 4월 21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열린 「십대 자녀를 위한 성교육 교재 출판 기자 간담회」. 패밀리라이프팀 간사들과 순서자들(좌측부터 황영식 목사, 김윤희 박사, 김철영 목사)  © 뉴스파워


CCC(대표 박성민가정사역팀 패밀리라이프(FamilyLife)는 4월 21일 오후 2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십대 자녀를 위한 성교육 교재 출판 기자 간담회를 갖고 십대 자녀를 향한 성경적 교재 'P2P'의 출간소식을 전하면서 한국 교회가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P2P'를 널리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윤희 박사(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FWIA)는 P2P를 처음 접했을 때 많이 안타까웠다저의 자녀들은 이미 성인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라며 “ 그러나 P2P 출판을 준비하며 어린 두 자녀를 둔 제 딸 생각이 났다딸과 사위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어 그들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도록 해야겠다는 희망이 되살아났다그러기에 P2P를 지금 접하는 모든 부모와 자녀는 그만큼 축복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면에서 세상이 도덕적으로 많이 무너지고 있다최근 통계에 의하면 기독대학생 3명 중 2명은 비혼 동거에 찬성한다고 한다이런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성적 유혹을 견뎌내며 성적 순결을 지켜 내기는 정말 힘들다.”며 부모가 언제까지나 주위를 맴돌며 감독하기도 어렵다어릴 때부터 성에 대해 바른 인식과 결단으로 부모님과 하나님 앞에서 결심하고 스스로를 지켜내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이 세대의 부모들에게 주어진 역할이라 믿는다????P2P????는 그런 면에서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 CCC(대표 박성민) 가정사역팀 패밀리라이프(FamilyLife)는 4월 21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열린 「십대 자녀를 위한 성교육 교재 출판 기자 간담회」. 김윤희 박사가 P2P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그러면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앞으로 겪을 또래 압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준비시켜 준다면 부모님도 훨씬 더 안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부모 자식 간에 가장 대화하기 껄끄러운 주제인 성에 관해 대놓고 다루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것을 미리 테스트해 본 부모님들은 P2P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성적인 질문도 할 만큼 부모와 자식 사이에 신뢰가 더욱 굳건해졌다는 후기를 전해줬다.”며 그러나 가정의 상황상 꼭 부모가 할 수 없는 경우라도 좋은 인도자의 가르침을 받는다면 멋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가.

 

김 박사는 저는 처음에 P2P를 접했을 때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까지 한단 말이야?’라고 스스로 놀랐다.”며 그러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알려주었다학교에서 이미 다 배우고 생식기 용어들도 다 알며 아이들이 이미 데이트도 많이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 P2P 저자인 데니스 레이니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아이는 다른 사람다른 매체를 통해 잘못된 성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한다.”며 부모가 자녀에게또는 영적으로 성숙한 인도자가 우리의 귀한 아이들에게 성경적 관점에서 성에 대해 미리 가르쳐주고 준비시켜 주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CCC(대표 박성민) 가정사역팀 패밀리라이프(FamilyLife)는 4월 21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열린 「십대 자녀를 위한 성교육 교재 출판 기자 간담회」.김윤희 박사가 P2P 교재 활용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P2P 는 ‘PASSPORT TO PURITY’의 약자로 성결을 향한 여행이란 의미로 미국 패밀리라이프의 P2P 교재를 한국 문화 정서에 맞게 번역 및 개편한 교재이다.

 

P2P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 강사나 전문가에게 맡기는 성교육이 아니라 부모(아빠가 아들에게엄마가 딸에게)가 직접 자녀와 대화하며 성경적 성 가치관을 전수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또한 총 5과로 이루어져 있는 ????P2P????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키트를 포함하고 있어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크리스천 가정을 위한 P2P의 9가지 핵심 가치는 ▶ 혼란한 사춘기와 청소년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성()과 데이트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지침 제공 ▶ 부모에게 성()에 대한 양육 방향 제시 ▶ 자녀가 성에대한 바른 인식과 결단으로 스스로 지켜낼 수 있도록 분별력과 결단력을 준비시켜 줌 ▶ 건강한 사회와 교회를 세우도록 기여 ▶ 또래압력으로부터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 줌 ▶ 청소년기와 청년기의 선제적 준비 ▶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감 증대 어려운 주제인 ()’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화 유도 ▶ 평생 잊지 못할 부모와의 소중한 추억 형성 등이다.

 

패밀리라이프는 지난 1년간 가정과 학교교회선교지 등에서 P2P를 시범 운영한 결과실제적인 변화와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되었다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성교육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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