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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신문]인천성시화운동본부, ‘2026크리스천 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 진행(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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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6-04-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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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시화운동본부, ‘2026크리스천 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 진행

  •  유종환 기자
  승인 2026.04.20 18:22 

인천 30여 교회서 미혼남녀 각 20명씩 참여

믿음 안에서 배우자 만남·가정 회복 비전 제시

인천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유헌형 목사윤보환 감독)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인천광역시가 후원한 ‘2026크리스천 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송도 센트로파크호텔에서 진행했다.

갓즈 커넥션(GOD’s CONNECTION) ‘너와 나하나님이 잇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가을에 이은 두 번째로인천의 30여 교회에서 미혼남녀 각 20명씩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가을에는 인천해양박물관 등에서 남녀 33명씩이 매주 토요일 3주간 진행해 14커플이 연결됐다그중 한 커플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고또 한 커플은 5월에 결혼식을 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

올해엔 봄과 가을 두 번 개최하며세 번 모임을 두 번으로 줄였다그 첫 모임 전 지난 11일에는 최이든 전도사가 크리스천 데이팅의 정석을 주제로 줌(ZOOM)강의를 진행했으며이 강의를 들은 사람만 실제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첫 모임은 유헌형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의 진행으로 김성호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의 기도윤양표 목사(인기총 차기 총회장)의 축사 후황규호 목사(전 인기총 총회장만수중앙감리교회)가 말씀을 통해 결혼의 3대 원리로 독립성연합성합일성을 제시했다.

황 목사는 결혼은 부모를 떠나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인격체로 서야 한다, “또한 남녀가 서로 평등하게 사랑과 도움으로 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둘이 하나 되어 신비로운 일치를 이루는 것이며결혼은 하나님의 명령이며신앙 안에서 이루는 부부관계가 참된 행복의 길이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가치관과 지향점이 같은 짝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랐다.

이에 참가자들은 오찬에 이어 오후에는 일대일로 만남을 갖고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상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번째 모임에 이은 두 번째 모임은 오는 2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갖는다.

이와 관련 유헌형 목사는 신앙과 가치관의 혼란 속에 있는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배우자를 만나도록 돕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인연을 통해 믿음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세울 동역자를 만나길” 소망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부모·배우자·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독청년들이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예비된 배우자를 만나 가정 천국을 이루길 바라며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 결혼·출생·돌봄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용대 목사(인기총 총회장)는 이번 결혼만남 프로젝트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찾고신앙 안에서 서로를 세워가며함께 주님을 섬기는 동역자를 만나는 축복의 통로라며, “담임목사의 추천을 받고 신앙 검증을 거친 청년들이 참여하는 하나님 앞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거룩한 만남이라고 강조했다.

강국창 장로(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는 기업과 사회를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책임감 있는 사람과 건강한 가정이라며 신앙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이 사역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6월 인천광역시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인천 지역 교회들이 결혼·출생·돌봄의 산실 역할을 감당하도록 다양한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결혼만남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4월 9~10일 이천은광교회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열고인천성시화운동본부의 결혼만남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국교회가 저출생 극복 사역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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