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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인천성시화운동본부, 결혼만남 프로젝트 개최(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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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6-04-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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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시화운동본부, 결혼만남 프로젝트 개최

  •  방성준 기자
  승인 2026.04.20 17:56 

인천 30여 교회 남녀 각 20명 참여…지난해 14커플 연결, 3월 결혼식 올려

인천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유헌형 목사, 윤보환 감독)는 지난 4월 18일 인천 송도 센트로파크호텔에서 ‘2026 크리스천 남녀 결혼만남 프로젝트’ 첫 모임을 가졌다.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인천기독교총연합회 공동 주최, 인천광역시 후원으로 진행됐다.

갓즈 커넥션(GOD’s CONNECTION) ‘너와 나, 하나님이 잇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천 30여 교회에서 미혼남녀 각 20명씩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 33명씩 3주간 진행해 14커플이 연결됐으며, 그중 한 커플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고 다른 한 커플은 5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첫 모임에서 황규호 목사(전 인기총 총회장)는 결혼의 3대 원리로 독립성, 연합성, 합일성을 제시하며 “부모를 떠나 성숙한 인격체로 서고, 남녀가 평등하게 사랑과 도움으로 연합하며, 둘이 하나 되어 신비로운 일치를 이루는 것이 결혼”이라고 강조했다.

유헌형 목사는 “청년들이 신앙과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올바른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말씀 위에 세워진 가정 회복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처한 환경에 좌우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며 “정부와 지자체에 결혼·출생·돌봄 정책 제안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모임은 오는 4월2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다. 인천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6월 인천시와 저출생 극복 협약을 맺고 결혼, 출생, 돌봄의 산실 역할을 위해 이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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