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NEWS]대한민국 안방 외국인 선교 축제(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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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단법인 대구성시화운동본부가 제26회 대구성시화 연합예배 ‘대한민국 안방 외국인 선교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한국교회의 시대적 소명인 안방선교를 위해, 대구가 거점 생태계를 조성해 세계 선교를 섬기겠다는 비전을 밝혔는데요.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을 역파송 선교사로 세우는 현장을 홍정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한민국 안방 선교 축제가 지난 27일 대구제일교회에서 열려, 외국인들을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 파송하는 안방 선교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앞서 11월 11일에는 ‘안방 외국인 선교 컨퍼런스’가 열려 외국인을 선교사로 양성해 역파송 하자는 전략을 제시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주명재 목사 / 국제학생회 ISF]선교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내거나 가거나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와 있는 친구들을 케어하는 것도 선교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 그러한 전환점 때문에 이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기자]
내외국인 1,000여 명이 초청된 만찬에서는 각국의 음식을 나누며 문화와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받은 사랑을 품고 고국으로 돌아가 역파송 선교사가 되겠다라는 꿈을 밝혔습니다.
[아노징 / 몽골 유학생]여기서 배우고 몽골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오세옥 전도사 / 중국 유학생]
중국이 한국에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또 복음을 듣게 되고 하나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중국 땅 가운데서 가서 정말로 이 복음을 전해야 할 소명을 (받았습니다)
[기자]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최영태 목사는 ‘안방에서 세계 선교를 완수하라’라는 시대적 명령을 받아 대구가 전국의 선교 허브로 서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최영태 목사 /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대구가 하는 일들이 또 우리나라 전체의 어떤 하나의 모델이 되기도 하고 시발점이 돼 많은 국내에 있는 교회들이 우리나라에 온 이방인들에게 이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축제에서는 대구·경북 안방 선교 사역자 25개 팀이 참여해 유학생 사역과 이주민 센터 사역, 외국인 예배 사역 등을 소개하며 생생한 사역 현장을 전했습니다.[기자]
설교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이수훈 목사는 십자가가 허무는 장벽의 능력을 통해 대구가 세계선교 거점이 될 것을 힘주어 선포했습니다.
[여정택 목사 /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이번 축제가 안방 선교사님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전달되어지고, 이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와 또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걸어 나가는 선교의 장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기자]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함께 드린 예비는, 선교가 이미 우리 곁에서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열방을 품는 환대가 세계 선교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CTS뉴스 홍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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