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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TV]시드니여 복음으로 깨어나라!(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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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20-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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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여 복음으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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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황세준
기사입력
2020-03-13



  
앵커: 도시를 거룩하게 하는 운동인 성시화운동을 아시나요? 한국에선 1972년 김준곤 목사에 의해 춘천에서 최초의 성시화 운동 집회가 있었는데요.

앵커: 그 정신을 이어받아 14년째 성시화 운동을 하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열린 시드니성시화대회 현장을 황세준 통신원이 다녀왔습니다.

시드니를 거룩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로 2007년 첫 대회를 시작한 제14회 시드니성시화대회가 지난 6일부터 2박 3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 선교 중 사형선고를 받고 3년간 억류됐던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의 임현수 목사를 주 강사로 초청해 억류 생활 중 겪었던 생생한 간증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동회장 송선강 목사의 인도 아래 진행된 기도회에선 호주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 북한 땅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이번 코로나 19 사태 해결을 위해 합심으로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집회의 마지막 피날레는 여러 한인교회와 다민족교회 1000여 명이 참석한 시드니 거리 행진이었습니다.

행진에 참석한 이들은 대형 십자가를 선두로 구세군 군악대의 연주, 풍물놀이, 십자가 군병 분장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거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시드니 도심을 가로지른 행렬의 마침표는 마틴플레이스 광장의 찬양 예배로 이어졌습니다.

(찬양 연주 듣고)

리버사이드 워십팀의 수준급 연주와 찬양을 시작으로 임현수 목사의 메시지 선포
세계적인 테너 이용훈 교수의 특송은 집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다민족교회 목회자들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호주 땅의 회복과 부흥, 교회의 연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교파와 국적을 뛰어넘어 참석자 모두가 하나가 됐습니다.

INT 김환기 사관 / 시드니성사회대회 대표회장

한편 이번 집회를 주최한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집회기간 동안 모인 헌금을 CTS 7000 미라클 방송을 통해 코로나 피해 돕기 성금으로 후원할 예정입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CTS 뉴스 황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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