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다음세대 연중기획 [한국교회가 살립시다] - “교회, 출산장려에 나서자”
페이지 정보

본문
[영상 시청은 링크 클릭]
앵커: CTS 다음세대 연중기회 [한국교회가 살립시다] 시간입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 1명대가 결국 무너졌습니다. 우려했던 인구절벽 시대가 현실화돼면서 장기적으로 한국교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앵커: 한국교회의 출산장려 운동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교회적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인애 기잡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지는 날이 온다면, 그것은 인류재앙의 서곡일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명대가 되면서 우려했던 인구절벽 시대가 현실화돼 장기적으로 한국교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학교 관계자들도 한국교회 출산장려 운동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교회적 과제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적 대안은 있는 것일까? 우선, 저출산 대책운동을 교회 강단에서부터 시작할 것을 전문가들은 제안합니다. 목회자들은 출산을 장려하기에 앞서 성도들에게 가족관계가 주는 기쁨과 영적인 의미를 수시로 선포해야 한다는 겁니다.
INT 조흥식 원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
그렇다고 한국교회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출산의 위기 속에서도 출산을 장려하는 교육과 캠페인은 교회 현장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인천순복음교회, 은평제일교회, 광성교회, 영안교회, 청주 오송생명교회, 부산 호산나교회 등 많은 교회들이 출산장려금 지원제도와 출산 후 스쿨, 결혼예비학교, 육아교실 등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같이 출산장려운동에 대해 교회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것은 저출산이 교회 성장 정체와 사회적, 선교적 역량 감소 등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한국교회는 저출산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대안을 갖고 있는 공동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지역사회단체나 정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진행한다면 좀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제안합니다.
INT 김철영 사무총장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다음세대를 살리는 근본적인 대책에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CTS 다음세대 연중기획 [한국교회가 살립시다] - 교회, 공공보육에 참여해야! 20.03.11
- 다음글‘코로나19’ 기자브리핑 - ‘코로나19’ 예방, 회복 위한 한국교회의 움직임 20.03.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