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섬]여수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승필 장로님이 작사한 "여수의 섬'을 한번 들어보십시오.(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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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승필 장로님이 작사한 "여수의 섬'을 한번 들어보십시오.
(이승필시/조승필곡)
칠흑같은 긴 밤을 지나고서야
비로소 또렷해지는 그대
새벽이 오는 줄을 그대 통해 아네
집채같은 너울 맞닥뜨리고도
여전히 우뚝 서 있는 그대
폭풍이 잠든 줄을 그대 통해 아네
용광로 같은 삼복더위 한 가운데
이윽고 반겨 손짓하는 그대
폭염조차 식히는 줄을 그대 통해 아네
시베리아 같은 북풍 한설에도
마침내 향기롭게 동백으로 피어나는 그대
연인같은 삼백예순다섯 여수의 섬이여
https://youtu.be/2NDRLD1as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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