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뉴스]대선 일주일 앞으로…교계,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2022.03.02) > 방송보도

언론보도

방송보도


[데일리굿뉴스]대선 일주일 앞으로…교계,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2022.03.0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2-03-02 23:54

본문


대선 일주일 앞으로…교계,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김민주 기자


[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사전투표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되죠. 그런데 민생과 미래를 위한 공약을 내세우기보다 후보들 간 네거티브 공방이 과열되면서 국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계는 전국적인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 투표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다음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와 함께 투표권 행사에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각 지역과 사회에 복음주의 운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투표 독려와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는 각 지역 교회에서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열고 선거 지침 홍보물을 공유하고 현수막을 일제히 게시했습니다.
교계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을 비롯해 전국 300개 대학, 1만 명이 속해 있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도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고,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등 해외에서도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용태 공동대표회장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 정치적인 실망이 투표권 포기로 이어지는 현상이 있거든요. 투표권을 포기하게 되면 그것은 사실은 민주주의 포기나 마찬가지고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가 빠짐없이 투표하되 학연이나 지연 이런 것을 보지 말고 정책을 보고 투표하자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성시화운동본부는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독교 10대 지침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전국 교회에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는 민주주의를 저해한단 인식을 갖고 유포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대표성을 띈 교회나 단체가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행위에 관해서는 다른 기독교인이 혼란 속에 뛰어들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며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철영 사무총장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 한국 교회가 지켜야 될 것은 연합기관, 교단, 기관단체들은 정치적인 중립을 표명해야 됩니다. 그리고 특정 후보들 특정 정당이든 지지하는 일은 그리스도인 유권자 개개인이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유념해야 합니다.)]

최근 개 교회에서도 나라를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여는 등 20대 대선을 앞두고 기도에 매진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나라를 위한 기도는 매우 중요하다”며 “하나님의 법을 조금이라도 알고,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를 만들 사람, 분열의 시대에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독교인은 선거 후에도 국민화합을 위해 힘쓰며, 정부가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는지를 지켜보면서 복음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김민주 jedidiah@goodtv.co.kr
저작권자 ©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