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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투표율! 4.27 재보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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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1-05-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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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독교IPTV뉴스입니다. 4.27 재보궐선거가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습니다. 기독 유권자들도 귀한 한 표를 행사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선거는 어떤 특징이 있었고, 기독유권자들에게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요? 조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 4월 27일, 재보궐 선거가 전국 38개 지역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이 높은 투표율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번 선거의 잠정투표율은 39.4%. 재보궐선거가 정례화 된 2000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칩니다. 성남 분당을과 경남 김해을, 전남 순천 등 국회의원 선거구 3곳만 보면 43.5%로 역대 최고칩니다.


 


그러면 이번 선거가 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을까?  먼저 재보궐 선거가 내년 총선과 대선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으로 비춰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특별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가 활성화 돼, 정치와 선거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높은 투표율로 이어졌다는 겁니다.


 


김철영 목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선거법위반행위가 적발되고 후보자들의 색깔론이 거론돼 이슈화 된 점은 선거의 본질을 훼손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이번 선거의 또다른 특징은 지역성이 많이 배제됐다는 점입니다. 전통적으로 여당이 강세를 보인 곳에 야당이 승리하는 등, 예상과 다른 이변들이 곳곳에 나타났습니다.


이를 두고 현 정부의 대북, 서민 정책 등에 대한 국민정서가 선거를 통해 묻어났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훈삼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국


 


한편 이번 선거가 남긴 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은 선거 뿐 아니라 뽑은 일꾼들이 공약한 내용들을 성실히 지키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 앞으로 있을 총선과 대선에 대해 교회가 공명선거를 위해 앞장 설 것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긍정적인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기독 유권자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일꾼을 세우는 일에 교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김철영 목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훈삼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국


 


국민의 높은 관심이 반영돼 기록적인 투표율을 보인 4.27 재보궐선거. 앞으로 있을 선거에 높은 관심 만큼이나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기독 유권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보입니다. 기독교IPTV 뉴스 조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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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NCCK 생명과 평화를 위한 연대와 통합의 정치


 


 


(명)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생명과 평화를 위한 연대와 통합의 정치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바른정치 방향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 (양)이화여대 서광선 명예교수는 기독교인과 교회가 정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 명예교수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정치는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고, 사람이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지 않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독교인과 교회는 사랑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민주주의와 복지의 정치를 위해 기도하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성공회대 김민웅 교수는 “불리한 정치 현실 속에서도 교회는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인물에 주목해 신뢰를 줘야 한다”며 교회가 한국적 정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토론회에서는 기독교계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긍정적인 선거운동을 벌이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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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교회회복을 위한 긴급회의’ 제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추락하고 있는 교회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교회 회복을 위한 긴급회의’를 제안했습니다. 교회협 회원교단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해 회복운동을 전개하자는 취지입니다. 이인창 기자입니다.


 


이번 제59회기 들어 두 번째로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 본격적인 회무에서 앞선 인사말에서 김영주 총무는 ‘교회회복을 위한 긴급회의’ 설치를 한국교회를 향해 제안했습니다.


 


김 총무는 “일부 목회자의 도덕적 해이와 한기총 사태 등 한국교회 현실을 볼 때 이제는 스스로 자성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며 교회의 가치회복운동도 함께 제안했습니다.


 


김영주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들은 두 가지 제안 모두를 수용키로 결의하고 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실행위원회에서는 교회협 기구개편도 단행됐습니다. 시대에 맞는 업무 효율화가 필요하다는 헌장위원회 건의에 따라 교회협 처무규정을 변경해 현행 3국 1부에서 4국 1부 1실 1원으로 다각화 한 것입니다.


 


기존 총무부에서 홍보실, 국제협력국을, 정의평화국에서 화해통일국을 분리키로 했으며, 교육훈련국과 선교훈련원은 선교훈련원으로 통합됩니다. 일치협력국은 기존대로 운영됩니다.


 


실행위원회에서는 올해 설치된 ‘도시재개발지역과 교회문제대책위’, ‘홈리스대책위’, 찬송가공회 법인화문제대책위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습니다.


 


특별히 찬송가 법인화대책위는 공회 법인설립을 승인한 충청남도에 취소요청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으며, 찬송가공회의 음원사용 청구에 대해 유감성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강석훈 목사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편, WCC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조직과 위원 인선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총회준비기획위원회는 회원교단 50%, 비회원교단과 단체 50% 원칙을 고수한 가운데, 오는 5월 4일 6차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을 짓겠다는 입장입니다. 기독교IPTV뉴스 이인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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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환경부 장관 십자가 점등에 부정적 의견


 


 


(양)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빛공해방지법 제정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이만의 환경부장관이 교회 십자가 야간 점등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 (명)십자가 점등 제한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보수적 교계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만의 장관은 최근 한 토론회에서 “밤 하늘에 교회 십자가만 가득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자신도 목동 지구촌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이지만 교회 십자가가 빛공해로 인식될 수 있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빛공해방지법은 “과도한 조명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등급별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빛 방사 허용기준을 설정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법률안 추진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교계 보수적 단체들은 ‘교회 존재를 부정하는 시도’라고 반발하고 있는데 비해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은 교회가 심야에 자발적으로 등을 꺼 에너지를 절약하는 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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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기독영화(4) “세상과 소통해야”


 


 


기독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기획보도시간입니다. 영화평론가들은 최근의 경향을 통해 기독교 영화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려면 일반 관객과의 소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서정민기잡니다.


 


1980년대 민주화 시기를 겪으면서 시민들의 문화 운동도 함께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각각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찾기 시작했고 기독교인들 역시 세상 문화에 대안이 되는 기독인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영화 1천만 관객 시대는 이같은 추세에서 비롯됐으며, 이는 한국 기독교 영화 발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성수 교수 / 기독영화평론가


  


하지만, 아직까지 기독교 영화가 일반 상업 영화의 대안 문화로 떠오르기에는 많이 미약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영화평론가들은 기독교 영화가 기독교인만을 위한 내용과 낮은 수준의 영상 때문에 일반 관객 동원에 한계가 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카톨릭 영화 중 이태석 신부의 삶을 그린 영화 <울지마, 톤즈>나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바보야>는 종교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아름다운 삶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일반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하지만 기독교 영화는 여전히 기독교인만을 위한 색채가 강하고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제작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관객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는 근본원인이 됩니다.


  


최성수 교수 / 기독영화평론가


  


기독교 영화는 관객들과 영화로 소통하며 기독교적 가치관과 선교적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일반 관객들도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내용, 수준 높은 영상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관객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본래 목적도 이룰 수 없습니다. 시나리오와 영상미, 이 두 가지가 채워져야만 관객들의 소비가 일어나고 영화가 비로소 선교적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최성수 교수 / 기독영화평론가


  


아직까지는 기독교 영화라는 단어가 생소할 만큼 인식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일반 관객을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춘 영화가 제작된다면 한국 기독교 영화가 가진 선교적 가능성은 무궁무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독교IPTV뉴스 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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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카터 대통령, ‘北 협상 용의 있다’


 


 


(명)최근 북한을 다녀온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6자회담에 참가할 용의가 있다는 북측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 (양)하지만 북한은 천안함, 연평도 사태에 유감을 표했으나 연관성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방북결과를 설명하며 “김 위원장이 6자회담 관련국들과 언제든지,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의 상황이 호전돼 이같은 제안이 한국과 미국, 그리고 6자회담 당사국들에게 받아들여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대면하진 못했지만, 방북 일정 중 북한 고위 관계자를 통해 김 위원장의 친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카터 전 대통령은 "북한이 천안함, 연평도 사태로 민간인이 사망한 것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으나, 이에 대해 사과하거나 자신들의 연관성을 인정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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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파키스탄, 기독교인 불법 수감


 


 


(양)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이 신성모독법 혐의로 불법수감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명)현지 경찰도 이번 일이 이웃의 모함에 의해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파키스탄인 아리프 마쉬 씨가 이웃의 거짓 주장에 의해 코란 훼손 혐의로 수감됐다고 전했습니다.


 


마쉬 씨의 집 주변에서 코란구절이 적힌 종이가 떨어져 있었는데, 이를 발견한 이웃주민이 기독교인인 마쉬 씨를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했다는 겁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경찰들조차도 마쉬 씨의 무죄를 알고 있지만, 현재 경찰도 파악할 수 없는 제3의 장소에 억류돼 있어 행방이 묘연하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에 의하면 코란에 대한 모욕은 2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중범죄에 해당하며, 이 법의 폐지를 주장하던 현지 장관이 테러로 피살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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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는 이대위를 비롯한 총신대와 총회세계선교회 등 유관기관과 연석회의를 갖고 이단대처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피해예방 메뉴얼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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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가 1995년 이단으로 규정된 전도총회 다락방 단체와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어, 전북노회가 총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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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0회 총회 입후보자들이 첫 정견발표회를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후보자들은 “화합하고 섬기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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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가 다음 달 3일, 개교 110주년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장신대는 안영로 목사와 손인웅 목사, 하용조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79기 동문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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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과 경기지방의 아침기온은 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과 강릉 지역에서


20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에서 5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니다.


일요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충청이남지방에서 아침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그 밖의 날은 구름만 많겠지만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보도국 wcnnews@wc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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