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운동, 종교개혁 재점화 (C채널 2011.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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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 창립 40주년을 맞는 성시화운동이 유럽 주요 도시와 교회를 탐방하는 것으로 국제성시화대회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유럽 교회에 복음의 불을 다시 지피고 유럽 성시화운동 거점을 만들겠다는 취집니다. 이인창 기자의 보돕니다.
‘전 교회가 전 도시에 전 복음을’
1972년 춘천에서 출발해 이제는 국내 80여 도시, 전 세계 150개 도시에서 일고 있는 성시화운동. 성시화운동은 한국CCC를 설립한 고 김준곤 목사가 종교개혁가 칼뱅의 제네바 성시화운동을 착안해 시작된 복음운동입니다.
종교개혁기와 현재의 시대 정치적 배경은 다르지만 하나님과 복음을 통해 세상을 변혁하겠다는 점에서 같은 의미의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박명수 교수 / 서울신대 역사신학
성시화운동은 지난 10월 종교개혁 주간을 앞두고 2011국제성시화대회를 서산에서 개최했습니다. 대회에는 미국과 일본, 멕시코, 남미, 유럽 등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함께해 성시화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 국제 성시화대회는 초대총재 김준곤 목사에 이어 지난 2009년 세워진 공동총재 김인중 목사와 전용태 장로의 리더십이 곤고히 다져졌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제 40주년을 맞게 되는 성시화운동은 국내외 교회와 우리사회 저변으로 확대될 도약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철영 목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내년 국제대회가 유럽 도시들을 탐방하는 것으로 기획된 점은 특별해 보입니다. 이는 종교개혁 발상지였던 독일과 스위스, 웨슬리의 홀리클럽운동이 출발한 영국, 그리고 네덜란드 이탈리아의 교회를 탐방해 유럽교회에 다시 복음의 불을 지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 이 때를 기회로 유럽 유럽 성시화운동의 거점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철영 목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1866년 대동강변에서 순교한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했던 하노버교회가 교회 문을 닫을 처지라는 사실에 현재 후원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성시화 지도자들은 국내 230개 시군, 전 세계 175개국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성시화하겠다는 목표로 다가올 새로운 4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씨채널뉴스 이인창입니다.
오는 2012년 창립 40주년을 맞는 성시화운동이 유럽 주요 도시와 교회를 탐방하는 것으로 국제성시화대회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유럽 교회에 복음의 불을 다시 지피고 유럽 성시화운동 거점을 만들겠다는 취집니다. 이인창 기자의 보돕니다.
‘전 교회가 전 도시에 전 복음을’
1972년 춘천에서 출발해 이제는 국내 80여 도시, 전 세계 150개 도시에서 일고 있는 성시화운동. 성시화운동은 한국CCC를 설립한 고 김준곤 목사가 종교개혁가 칼뱅의 제네바 성시화운동을 착안해 시작된 복음운동입니다.
종교개혁기와 현재의 시대 정치적 배경은 다르지만 하나님과 복음을 통해 세상을 변혁하겠다는 점에서 같은 의미의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박명수 교수 / 서울신대 역사신학
성시화운동은 지난 10월 종교개혁 주간을 앞두고 2011국제성시화대회를 서산에서 개최했습니다. 대회에는 미국과 일본, 멕시코, 남미, 유럽 등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함께해 성시화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 국제 성시화대회는 초대총재 김준곤 목사에 이어 지난 2009년 세워진 공동총재 김인중 목사와 전용태 장로의 리더십이 곤고히 다져졌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제 40주년을 맞게 되는 성시화운동은 국내외 교회와 우리사회 저변으로 확대될 도약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철영 목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내년 국제대회가 유럽 도시들을 탐방하는 것으로 기획된 점은 특별해 보입니다. 이는 종교개혁 발상지였던 독일과 스위스, 웨슬리의 홀리클럽운동이 출발한 영국, 그리고 네덜란드 이탈리아의 교회를 탐방해 유럽교회에 다시 복음의 불을 지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 이 때를 기회로 유럽 유럽 성시화운동의 거점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철영 목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편,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1866년 대동강변에서 순교한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했던 하노버교회가 교회 문을 닫을 처지라는 사실에 현재 후원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성시화 지도자들은 국내 230개 시군, 전 세계 175개국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성시화하겠다는 목표로 다가올 새로운 40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씨채널뉴스 이인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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