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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공공정책 설명회 (C채널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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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043회 작성일 12-04-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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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로보기 : http://www.cch.tv/news/news_cch_view.asp?seq=0000005057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씨채널 뉴습니다. 지난 총선과정에서 기독교 공공정책을 각 정당에 제안했던 한국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가 활동방향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초청된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사회공익에 참여하고 기독교계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서정민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월 활동을 시작한 한국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는 30개 기독교단체 의견을 수렴해 지난 4.11 총선 선거운동기간, 복지, 종교 등 10개 분야별 정책을 정당들에 제안했습니다.

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에는 우리사회 윤리기준 강화와 종교와 선교자유 보장, 공정한 종교별 예산지원, 통일을 위한 종교계의 협력강화 등이담겼습니다. 이같은 제안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원칙적으로 공감하며 세부적인 내용은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4.11총선이 끝나고, 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는 한국교회 지도자 100여명을 초청해 공공정책 제안 내용과 위원회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위원회는 “그동안 동성애 차별금지법, 스쿠크법, 역사 교과서 논란 등 중요한 문제에 있어 기독교계가 의견을 하나로 모으지 못해 왔다”며 “위원회는 앞으로 공식적인 기독교계 입장을 가지고 정치권과 소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위원회는 “특정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한국교회와 사회적 이익을 대변한다는 원칙 아래 올해 대선 과정에서도 정책을 제안하고 실천여부를 면밀히 확인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박명수 정책위원장 / 한국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를 대표고문에,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총재로 추대함에 따라, 향후 기독교공공정책 위원회 활동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설명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조용기 원로목사는 “이번 4.11 총선에서 정책 없는 후보자들이 많았고, 사회적 문제에 무관심한 교회들도 있어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조용기 원로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어려운 시대일수록 교회는 하나로 뭉쳐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것만큼이나 ‘시대적 요구에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전했습니다.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한편, 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는 앞으로 전국 광역시를 순회하며 기독교 공공정책 기도회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이우리사회에 정책적으로 반영되는 것을 목표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위원회. 한국교회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적 기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시각과 신앙원칙에 따른 정책제안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씨채널뉴스 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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