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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연 대책 한국기독교연합 (CTS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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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033회 작성일 12-07-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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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바로보기: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ID=P368&DPID=138514

앵커: 불교단체로 밝혀진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종립학교 종교차별 실태조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독교계가 연합해 종자연 사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연합기구를 만들기로 했는데요. 보도에 최기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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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난 5일 교계대표단체장들이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종교차별 실태조사 진행에 대한 적법성을 항의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종자연 사태의 적극 대응을 위한 초교파 연합 대책기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미래목회포럼,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등 교계단체들과 예장 합동, 통합 총회 관계자, 기독 법조인들은 회의를 갖고, 현 정부의 종교편향 정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기독교 연합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박종언 목사 / 한장총 사회인권위원장

다음 달 설립 예정인 가칭 ‘종자연 대책 한국기독교연합’은 종자연의 종교편향 실태를 사례별로 분석하고, 정부의 불공정한 종교계예산 배정실태를 보고하는 등 면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8월 중에 종교편향이 의심되는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항의 방문하는 한 편, 10만 명의 전국 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는 종교편향 항의 기도회를 오는 10월 개최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박종언 목사 / 한장총 사회인권위원장

이와 관련해 국가인권위 측은 현재 진행중인 ‘종립학교의 종교차별 실태조사’는 오는 11월~12월 사이에 결과가 발표되는 것으로 예정돼 있으며, 적법성과 타당성에 문제가 있을 경우 조사가 중단될 수는 있지만 현재까지는 별다른 변동사항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TS 최기영입니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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