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종자연 용역 취소해야 (C채널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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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종교차별 인권침해 실태 조사기관으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을 선정한데 대해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1일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불교 편향정책은 거론하지 않고 기독교 활동에 대해서만 종교편향논란을 제기해 온 단체”라며 용역 의뢰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공공정책협의회는 또, “종자연의 공동대표나 이사, 전문위원들이 친 불교 인사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언론회도 논평을 내고 인권위의 이 같은 결정은 종교편향이라며 의뢰를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종자연과 연구용역관계를 맺은 경위에 대해서도 밝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종자연이 친불교 단체인지 여부는 모르지만 입찰 공고 후 제안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정민 기자 jmspoon@cch.tv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종교차별 인권침해 실태 조사기관으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을 선정한데 대해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1일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불교 편향정책은 거론하지 않고 기독교 활동에 대해서만 종교편향논란을 제기해 온 단체”라며 용역 의뢰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공공정책협의회는 또, “종자연의 공동대표나 이사, 전문위원들이 친 불교 인사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언론회도 논평을 내고 인권위의 이 같은 결정은 종교편향이라며 의뢰를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종자연과 연구용역관계를 맺은 경위에 대해서도 밝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는 “종자연이 친불교 단체인지 여부는 모르지만 입찰 공고 후 제안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정민 기자 jmspoon@cc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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