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종자연 대책회의 (CTS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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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종립학교 종교차별 인권침해 실태조사가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대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기독교계가 연합해 종교편향기독교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불공정계약 취소 촉구, 행정소송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보도에 유현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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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종자연의 종립학교 인권침해 실태조사가 종교 편향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 항의 방문에 이어 긴급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미래목회포럼 등 교계 대표 단체장들은 19일 열린 회의에서 종교편향기독교대책위원회 의 정식 발족을 선언하고, 성명서를 통해 종자연 사태를 비롯한 기독교에 대한 각종 폄훼 행위에 강력 대응해나갈 것을 천명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 7년간 종자연의 활동 사항 중 50여가지를 분석한 결과 기독 공직자의 신앙활동 제한, 기독교 기업의 광고 중지 등 종자연이 기독교 감시와 공격을 위한 전위대 역할을 해 온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불교단체인 종자연에 종교차별로 인한 인권침해 조사를 맡긴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정성진 대표 / 미래목회포럼
현병철 위원장을 비롯한 핵심 공직자들에게 부당성을 충분히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는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정보공개도 거부하고 있어 국민의 알권리를 묵살하고 있다.
대책위는 회의를 통해 한장총 박종언 사회인권위원장을 총괄 간사로 선임하는 한 편, 인권위가 용역 계약의 정보공개 청구를 거부한 것에 대해 즉각 행정 소송을 취해 조사주체 선정과정의 합법성과 적절성을 명백히 밝혀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매주 월요일 대책회의를 갖고, 현재 대책위 활동에 참여의사를 밝힌 예장 합동과 통합 교단 외에도 다양한 교단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TS 유현석입니다.
최기영/유현석 기자
앵커: 불교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종립학교 종교차별 인권침해 실태조사가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대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기독교계가 연합해 종교편향기독교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불공정계약 취소 촉구, 행정소송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했습니다. 보도에 유현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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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종자연의 종립학교 인권침해 실태조사가 종교 편향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 항의 방문에 이어 긴급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미래목회포럼 등 교계 대표 단체장들은 19일 열린 회의에서 종교편향기독교대책위원회 의 정식 발족을 선언하고, 성명서를 통해 종자연 사태를 비롯한 기독교에 대한 각종 폄훼 행위에 강력 대응해나갈 것을 천명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 7년간 종자연의 활동 사항 중 50여가지를 분석한 결과 기독 공직자의 신앙활동 제한, 기독교 기업의 광고 중지 등 종자연이 기독교 감시와 공격을 위한 전위대 역할을 해 온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불교단체인 종자연에 종교차별로 인한 인권침해 조사를 맡긴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정성진 대표 / 미래목회포럼
현병철 위원장을 비롯한 핵심 공직자들에게 부당성을 충분히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는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정보공개도 거부하고 있어 국민의 알권리를 묵살하고 있다.
대책위는 회의를 통해 한장총 박종언 사회인권위원장을 총괄 간사로 선임하는 한 편, 인권위가 용역 계약의 정보공개 청구를 거부한 것에 대해 즉각 행정 소송을 취해 조사주체 선정과정의 합법성과 적절성을 명백히 밝혀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매주 월요일 대책회의를 갖고, 현재 대책위 활동에 참여의사를 밝힌 예장 합동과 통합 교단 외에도 다양한 교단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TS 유현석입니다.
최기영/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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