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연 교계반응 (CTS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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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5일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친불교 단체인 종자연에 종교차별 실태조사 용역을 맡긴 국가인권위원회를 항의방문했지만 인권위는 아직까지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인데요.
앵커 : 기독교계에선 이번 조사가 원천 무효화될 때까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분위기입니다. 보도에 정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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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 ‘종교에 의한 인권 차별 실태 조사’ 연구 용역을 맡긴 데 대해서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종교차별로 인한 인권침해사례 조사권을 특정 종교에 위임한 것은 종교사찰 행위로 불공정계약인 만큼 용역 계약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성진 대표 / 미래목회포럼
전용태 변호사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교계에선 국가기관이 이번 용역의 불공정성과 위법성을 알고서도 기독교 사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면 정교분리의 헌법조항을 위반한 것이므로, 조사를 일체 거부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5일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이같은 기독교계의 의견을 전달한 교계 지도자들은 변호사를 포함한 실무 대응팀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 사태가 더 큰 종교 갈등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연구 용역 자체가 원천 무효화될 수 있게끔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박종언 사회인권위원장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반기독교 행위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종자연이 2005년부터 7년간 조직적으로 기독교 공격에 앞장선 정황이 드러난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독교를 폄훼, 공격하려는 세력들을 교회가 바로잡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기독교계에서는 이번 일이 종교 갈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불교계가 아닌 국가인권위원회에 실무자 차원의 대화를 이어가자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인권위가 어떤 응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정희진 기자 first@cts.tv
앵커: 지난 5일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친불교 단체인 종자연에 종교차별 실태조사 용역을 맡긴 국가인권위원회를 항의방문했지만 인권위는 아직까지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인데요.
앵커 : 기독교계에선 이번 조사가 원천 무효화될 때까지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분위기입니다. 보도에 정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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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 ‘종교에 의한 인권 차별 실태 조사’ 연구 용역을 맡긴 데 대해서 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종교차별로 인한 인권침해사례 조사권을 특정 종교에 위임한 것은 종교사찰 행위로 불공정계약인 만큼 용역 계약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성진 대표 / 미래목회포럼
전용태 변호사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교계에선 국가기관이 이번 용역의 불공정성과 위법성을 알고서도 기독교 사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면 정교분리의 헌법조항을 위반한 것이므로, 조사를 일체 거부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5일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이같은 기독교계의 의견을 전달한 교계 지도자들은 변호사를 포함한 실무 대응팀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 사태가 더 큰 종교 갈등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연구 용역 자체가 원천 무효화될 수 있게끔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박종언 사회인권위원장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반기독교 행위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종자연이 2005년부터 7년간 조직적으로 기독교 공격에 앞장선 정황이 드러난 것처럼 의도적으로 기독교를 폄훼, 공격하려는 세력들을 교회가 바로잡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기독교계에서는 이번 일이 종교 갈등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불교계가 아닌 국가인권위원회에 실무자 차원의 대화를 이어가자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인권위가 어떤 응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정희진 기자 first@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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