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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훈련원 건립 321억 지원 (C채널 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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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111회 작성일 12-1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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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기: http://www.cch.tv/news/news_cch_view.asp?seq=0000006324

원불교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예산의 75%인 321억원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와 영광군에 건립될 마음훈련원에는 국고 214억, 전라북도와 익산시, 영광군 등 자치단체 예산 107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하지만 공평사회시민모임과 익산시기독교연합회 등은 특정종교에 편향된 지원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교회언론회도 논평을 내고 훈련원 건립에 “원불교는 땅만 내놓게 되므로, 결국 예산 대부분을 국민들의 세금에서 지원받는 셈”이라며 “국민이 낸 세금을 통한 지원은 신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전용태 변호사는 “원불교가 건립목적을 원불교 고유의 명상과 선 산업을 수행하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는 점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나 범국민적 효용성 등의 지원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예산지원주체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익산시 등은 관광활성화와 정신건강 체험공간 확충 등을 근거로 예산지원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인창 기자 tackle21@cchan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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