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2024 세계성시화 대구대회(20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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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별 소식입니다. 전교회가 전시민에게 전복음을 전하는 복음 전도운동인 세계성시화 연합예배가 대구에서 개최됐습니다. 세계 성시화를 위해 다함께 기도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앵커: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성시화 대표단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세계성시화 지도자 콘퍼런스’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는데요. 그 현장을 홍정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할렐루야
성도들이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칩니다 이어 세계 성시화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이곳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 만들기를 꿈꾸며 말씀과 기도, 전도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2024 세계성시화 대구대회’ 연합예배 현장입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구성시화운동본부와 대구·경북 홀리클럽이 주관한 이번 ‘세계성시화 대구대회’는 각 도시와 지역에서 복음 전도운동에 힘써온 동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수훈 목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이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는 오직 한 가지 목적만 가지고 있는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입니다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세계성시화 2대 대표회장 김인중 목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우리는 예수 복음에 미친 사람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국 각 성시화 대표단과 대흥교회 제자비전아카데미, 대구장로합창단과 대구CTS권사합창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찬양 순서도 꾸며졌습니다.
세계성시화 대구대회 앞서 28일부터 양일간 ‘세계성시화 지도자 콘퍼런스’도 열렸습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각 지역 성시화 임원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역 나눔과 현안들을 발표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최측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성시화운동을 재정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김병옥 목사 /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교회는 숫자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거룩한 사람들이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수라도 정말 마음을 새롭게 된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오늘 이 시대에 우리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1970년 12월 31일 자정, 고(故) 김준곤 목사가 민족복음화를 선언하며 시작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세계성시화 대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마다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 대회를 세워갈 예정입니다. CTS뉴스 홍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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