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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다음세대] ㊲ 출생아 또 역대 최저, 심각한 저출생 속도(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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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3-11-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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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㊲ 출생아 또 역대 최저, 심각한 저출생 속도

앵커: 최근 통계청이 인구동향을 발표했는데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 기록이 나왔습니다.

앵커: 우리나라 저출생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합계출산율 0.7명도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한승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8월 출생아 수는 1만8천984명으로 1년 전보다 12.8% 줄었습니다. 8월 기준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밑돈 것은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의 저출생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수치입니다.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8명 선이 붕괴하며 올해 2분기에는 0.7명까지 추락한 상태. 각종 조사에서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응답 비율은 점점 늘어가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뒤 늘어나는 듯했던 혼인 건수마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대로라면 세계적으로도 전례 없는 0.6명대 출산율 기록은 시간문제라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민간단체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확대가 제안됐습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교회총연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등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육부의 ‘늘봄학교’ 사업에 치중된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비영리 민간단체나 지역공동체를 발굴해 늘봄학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공협은 “저출생 대책이 큰 효과를 내지 못한 것은 단순히 예산이나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 정책이 공급자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이 바뀌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비영리 민간단체 등에 감세 정책을 제공하는 등 돌봄 서비스에 많은 민간단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운영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TS뉴스 이한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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