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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동성혼 입법저지 촉구 기자회견(CTS 20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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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021회 작성일 13-04-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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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바로보기 : http://www.cts.tv/news/news_view.asp?PID=P368&DPID=154650


앵커: 차별금지법안 발의가 일부 철회된 것에 대해 기독교계는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민법과 형법 등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잘못된 법안이라는 주장인데요. 교계는 마지막 남은 김재연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도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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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동성애·동성혼 국회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한길, 최원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의 입법철회를 환영했습니다.
대책위는 “국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듣고 문제점이 확인되면 즉시 시정해야 한다”며 “두 의원의 결단과 용기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이 아직 국회 법사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중”이라며 “즉시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철영 상임사무총장 / 동성애·동성혼 국회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법안 철회 또는 법안 상정을 저지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며 대표발의 및 공동발의에 참여한 모든 의원들에 대한 낙천, 낙선 운동을 강력히 전개할 것임을 밝혀둡니다.
대책위는 성적지향, 사상, 종교라는 문구가 포함된 차별금지법안은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해 국민의 도덕 윤리체계를 무너뜨리고, 주체사상을 교육시켜도 규제할 법적근거가 없으며, 이단사이비종교의 합법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독소조항이 담긴 문제법안은 즉시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헌일 공동사무총장/동성애·동성혼 국회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동성애와 동성혼은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비윤리적 행위 뿐 아니라 남녀의 결합으로 이뤄지는 가정을 보호하고 있는 우리 헌법과 민법, 형법 질서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대단히 잘못된 법안이라는 것을 지적합니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언론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22일 차별금지법 철회를 환영하는 논평을 내고 “차별을 빌미로 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를 포괄적으로 제한하거나 역차별해선 안된다”며 “포괄적 차별금지를 명시하고 있는 현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최대한 활용하고, 혼란을 유발시킬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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