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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비상 기도회 (CTS 20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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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991회 작성일 13-04-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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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기 : http://cts.tv/news/news_view.asp?PID=P368&DPID=154166

앵커: 북한이 나날이 도발의 강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기도를 비롯해 남북통일에 대비한 북한선교 과제 논의 등 교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인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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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미사일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북한의 전쟁 위협이 이어지면서 남북관계가 사상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 6일 국제기독교선교단체인 미국 오픈도어스는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들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긴급 기도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한 지도부가 전쟁 대신 평화를 추구하도록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교계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5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긴급 기도회와 토론회’를 열고 “남북 당국은 서로 폄훼하고 자극하는 발언을 삼가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개성공단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서울역광장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기도의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와 의회선교연합,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상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한반도의 위기를 초래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한, “전쟁억제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진 장로 / 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
김영길 목사 / 미국LA감사한인교회
기독교계의 앞으로 대북 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유진벨재단의 대북 지원용 의약품 반출을 제외하고 상당수 NGO들의 인도적 지원은 거의 끊긴 상태. 북한지원 ngo단체들은 “어수선한 상황에서 교회와 비정부기구들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형태는 조금 달라지겠지만 대북 사업은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명삼 사무총장 / 기아대책 섬김
저희들이 북한 동포들을 돕는 일은 멈추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민간단체) 교류의 문이 좀 열려서 긴장 관계들을 조금 더 무너뜨리지 않을까. 민간단체 교류들이...
개성공단의 가동중단과 미사일 발사 가능성 등 나날이 도발의 강도를 올리고 있는 북한. 휴전 이후 최고조로 경색된 남북관계의 평화적인 해법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CTS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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