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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CTS,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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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시화운동
댓글 0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3-07-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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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전국 각 지역별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영남과 호남간의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고 동서 화합을 통한 국가발전과 민족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교회들이 나섰습니다.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를 포항방송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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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이 손잡으니 정말 좋아요.”

함께 손을 맞잡고 부르는 찬양 속에 지역주의를 대표하던 동서갈등의 골이 이해와 사랑으로 메워집니다.
오랜 정치적 이념차이로 높아진 영호남간의 갈등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허물고 화합을 통해 국가발전, 나아가 남북간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제7회 호영남 한마음성시화대회’가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주관으로 한동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김원주 준비위원장 / 제7회 호·영남한마음대회
“우리가 신앙 안에서 하나가 될 때에 동서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수 안에 먼저 하나가 되는 것이, 한마음 되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번이 소중한 불씨가 되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영호남지역 교계지도자들과 성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백동조 목사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된 우리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각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사명자의 정체성을 갖자.”고 강조하면서 교회가 먼저 화합의 중심에서 민족을 살리고 남북 평화통일의 씨앗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백동조 목사 / 전남성시화운동본부회장
“호영남이 하나되어 민족을 살려내십시다. 그리고 갈등관계에 있는 남과 북도 그리고 열방도 성경을 삶의 유일한 표증으로 삼고 그리스도가 주인인 나라 열방을 세워가는 나와 여러분이 될 수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족복음화와 성시화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기도하며 특히 다음세대를 위한 화합의 열매를 맺기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서임중 목사 / 영남대회장
“영남과 호남이 한마음이 된다는 것, 이것이 남과 북의 통일로 이뤄질 줄 믿습니다. 지역의 모든 성도님들이 행복해하고 감동하고 하나되는 것이 이렇게 좋구나 이런 것을 한번 표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이병진 목사 / 호남대회장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능력으로 성령의 역사로 하나가 되어져서 바로 남북한이 하나가 되고 가정이 하나가 되고 계층 간에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지리산휴게소에서 첫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동서화합의 물꼬를 트고 있는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는 내년에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의 주관으로 열릴 계획입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김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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