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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시화대회-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 (CTS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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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305회 작성일 13-10-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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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6일 개최된 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특히, 첫 날 서울에서 출발한 PPP십자가 대행진이 임진각에 도착하면서 참석자들은 북녘 땅을 바라보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는데요. 김인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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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하나 남은 분단의 장소, 임진각. 손 내밀면 닿을 듯한 곳에는 그리운 북녘 땅이 보입니다.
지난 17일, 남북분단의 흔적이 생생한 이 곳, 임진각에서 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 하이라이트 행사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평화의 타종을 울리며 시작된 기도회에는 교계 지도자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 성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임진각 망배단에 세워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며 분단의 현장에서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전용태 공동총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타종이 울린 것처럼 오늘 저희들이 드리는 눈물을 보시고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고 반드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설교에 나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소강석 목사와 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통일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일어나 한반도 평화에 앞장서자”고 당부했습니다.

소강석 상임회장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우리의 힘으로는 통일을 이룰 수 없고 우리의 힘으로는 한반도의 평화의 물결을 덮을 수가 없구나. 하나님만이 하셔야 된다. 하나님이 이뤄주셔야 된다.
최낙중 대표회장 / 서울성시화운동본부
이제 우리 모두 일어나서 다시 한 번 꺼져가는 한국교회의 불을 지피고 당기는 그런 역사가 오늘 밤을 계기로 다시 정진 될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한반도 지도 모양의 연못가에서는 평화통일기원 촛불기도회가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손에 든 초에 불을 밝히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불씨들이 살아나길 기대했습니다.

남북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된 평화 기도회.

북녘 땅이 보이는 임진각에서 시작한 화해와 평화의 물결이 한반도 곳곳에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CTS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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