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문제 대책위원회 출범(C채널 2013.10.10)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교회연합등 28개 단체 참여, “하나님 창조질서 지킬 것”
우리 사회에서 모든 종류의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취지로 국회가 추진했던 차별금지법. 그러나 보수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의 반대에 부딪혀 이 법안은 철회됐다. 소수자를 보호하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동성애를 비판할 경우 처벌을 수 있다는 일부 조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 관철된 것이다.
이후 일부 윤리교과서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입장을 편향적으로 기술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또다시 기독교계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동성애와 관련된 문제가 교계와 사회의 첨예한 논쟁적 사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한 범종교계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한국교회연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교회언론회 등 28개 단체로 구성된 대책위는 출범대회를 갖고 바람직한 성윤리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운동 공동대표 안용운 공동위원장은 “최근 매스컴이나 교과서, 학생인권조례 등에서 동성애를 미화하고 조장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종교계와 시민이 연대해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질서와 규범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창립취지를 밝혔다.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사무국장 김정섭 공동위원장은 “현재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내용이 많이 포함돼있다”며, “학생들이 무분별하게 동성애를 받아들일 경우 왜곡된 성의식이 생겨날 수 있다”고 전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동성애 옹호 교과서와 학생인권조례 내용 중 동성애를 조장하는 내용을 반대하는 서명운동, 거리캠페인 등을 벌일 계획이다. 이밖에 세미나와 논문공모 대회 등을 개최해 건강한 성윤리를 위한 연구, 교육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동성애 대책위원회는 출범대회 전 창립총회를 갖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를 상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등 각 종교계 인사 5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 문제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도 건강한 성의식을 지킬 수 있는 지혜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요구되고 있다.
이후 일부 윤리교과서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입장을 편향적으로 기술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또다시 기독교계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동성애와 관련된 문제가 교계와 사회의 첨예한 논쟁적 사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한 범종교계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한국교회연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교회언론회 등 28개 단체로 구성된 대책위는 출범대회를 갖고 바람직한 성윤리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운동 공동대표 안용운 공동위원장은 “최근 매스컴이나 교과서, 학생인권조례 등에서 동성애를 미화하고 조장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종교계와 시민이 연대해 하나님이 정하신 창조질서와 규범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창립취지를 밝혔다.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사무국장 김정섭 공동위원장은 “현재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내용이 많이 포함돼있다”며, “학생들이 무분별하게 동성애를 받아들일 경우 왜곡된 성의식이 생겨날 수 있다”고 전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동성애 옹호 교과서와 학생인권조례 내용 중 동성애를 조장하는 내용을 반대하는 서명운동, 거리캠페인 등을 벌일 계획이다. 이밖에 세미나와 논문공모 대회 등을 개최해 건강한 성윤리를 위한 연구, 교육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동성애 대책위원회는 출범대회 전 창립총회를 갖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를 상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등 각 종교계 인사 5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 문제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도 건강한 성의식을 지킬 수 있는 지혜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요구되고 있다.
관련링크
- 이전글세계국제성시축전(C채널 2013.10.11) 13.10.11
- 다음글기독교 역사서술, 집필기준 지켜야 (C채널 2013.9.30) 13.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