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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당면 현안 보고 및 기도회(C채널 20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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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13-08-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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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국회의원과 교계단체, 기독교 교육 제한하는 교육정책 비판
기독국회의원과 교계단체들이 교육당국에 기독사학의 독립성 보장을 촉구했다.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따라 교내 채플을 비롯한 기독교 교육이 제한되고 있다는 것인데, 기독사학의 건학이념을 훼손하고 기본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의회선교연합과 국회조찬기도회, 국가조찬기도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교육당국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교육정책이 변할 때 마다 기독사학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기독교 교육에 장벽이 생기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변화해 온 교육정책으로 기독사학은 학생선발권을, 학생들은 학교선택권을 잃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성경과목도 가르칠 수 없게 됐다"며 이는 헌법 20조 1항과 교육기본법 6조 2항과 25조 등에서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INT 전용태 공동총재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단체들은 또, "최근 동성애를 정상화하고 조장하는 교과서가 출간됐다는 소식이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국민의 70퍼센트 이상이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동성애를 정상적으로 교육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왜곡된 성의식을 갖게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OT 김영진 상임대표 // 의회선교연합
단체들은 기독사학이 기독교교육과 행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검토와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교과서에 동성애를 비도덕적인 것으로 보는 주장과 근거를 삽입하거나, 동성애를 정상적으로 간주하는 부분을 삭제하는 등 교과서 수정을 교육 당국에 요구했다.
한편 단체들은 이러한 입장을 청와대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 열릴 교단 총회에서 각 교단별로 별도의 대책위원회가 꾸려지도록 요청하는 한편  전국 각 지역별 기도회와 보고회를 개최해 한국교회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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