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 퀴어축제 참여 대사관에 유감표명(CTS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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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도 성명서를 내고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한 미국과 프랑스, 독일 대사관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성명서에서 “동성애에 대한 옳고 그름은 윤리적인 문제로 국민 각자의 감정과 판단에 맡겨둬야 할 사안”이라며 “공권력을 가진 국가가 이를 옹호하거나 관여했다면 이는 중대한 월권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동성애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퀴어축제에 미국과 프랑스, 독인 대사관이 참여하고 부스를 설치하는 등 지지하는 태도를 취한 것은 윤리 문제에 대한 국가 불간섭의 원칙에 반하는 것”이며 “이러한 태도를 시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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