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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없는 대한민국 발대식(C채널 20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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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119회 작성일 13-12-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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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채널 뉴스입니다.
도박, 알코올, 마약, 게임 등 4대 중독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기독교계 단체들이 연대해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인창 기자의 보돕니다.

보건복지부가 밝힌 통계자료에 따르면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중독환자는 알코올이 218만명, 도박 59만명, 마약 9만명, 여기에 인터넷 게임중독 47만명을 포함하면 전체 중독자는 333만여명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인구에 무려 6.7%에 해당합니다.

인터넷 중독 범위 등을 두고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통계로 봤을 때 우리 사회 내 중독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독과 관련된 강력사건들을 접할 때면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현실에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를 비롯해 교회연합단체와 회원교단, 기독시민단체들이 연대해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을 전국교회와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공식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발대식에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총재 김삼환 목사는 “예수께서 지금 이 땅에 계셨다면 가장 우선해 중독자들을 치료하고 보살피셨을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중독문제 해결을 사명으로 여기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김삼환 총재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발대식에는 각 교회연합단체 대표를 비롯해 지역대표와 시민단체 대표, 기독국회의원들이 함께해 중독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는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범정부 차원의 중독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회적 시스템 마련을 요청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에는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특별히 참여단체들은 중독 예방을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이 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중독없는 대한민국 만들기운동> 성명서

‘중독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 참여단체들은 앞으로 각 교단별, 지역별로 대규모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중독문제의 심각성을 알려가기로 했습니다. 또 중독예방 설교와 특강, 교육 등 예방 프로그램을 각 지역교회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입니다. C채널 뉴스 이인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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