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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 발대식(CTS 20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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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110회 작성일 13-12-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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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알콜, 마약, 도박, 인터넷게임 등 중독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기독교계가 힘을 모았습니다. 중독문제가 개인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문제인 만큼 중독예방과 치료에 교계도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는 취집니다. 박새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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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범교계 정책협의체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교회연합기관, 단체와 함께 ‘중독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4대 중독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고 대안마련에 교계 역량을 모으기 위해섭니다.

설교에 나선 기하성 여의도 이영훈 총회장은 "복음만이 영혼을 파괴하는 중독을 해결할 수 있다"며 "올바른 진리를 선포하며 중독의 폐해를 알리고 경고하는 데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영훈 총회장/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더 이상 중독에 빠져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 아니라 폐해를 사회에 알려야 합니다.

발대식에는 ‘4대 중독 관리법’을 발의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을 비롯해 중독예방을위한범국민네트워크 임국환 대표 등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중독예방과 치료를 위한 교계 활동에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임국환 공동대표 /중독예방을 위한 범국민네트워크
중독예방을 위해 종교활동, 운동, 대안문화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어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치권은 '중독예방관리 및 치료에 관한 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키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중독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협의회는 “알콜, 마약, 도박, 인터넷게임 등 중독예방 교육과 홍보영상을 만들어 전국교회에 배포하고 중독에 대한 문제의식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되도록 광역시도별 발대식과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영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기독교계의 연합된 노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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