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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지도자 초청 현안보고회 (CTS 20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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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601회 작성일 15-12-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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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바른 성문화를 저해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관련법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계 지도자 초청 현안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동성애 관련법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는데요. 보도의 최대진기자 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개정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교계와 정계 지도자들이 한 자리 모여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 관련법을 개정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국교계국회평신도 5단체협의회’는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 관련법 개정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협의회는 호소문을 통해 “한국교회와 대다수 국민들의 건전한 정신문화를 확립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올바른 성문화를 저해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관련법 조항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특히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을 동성결혼의 근거법으로 보고 있다”며, “이 규정은 남녀의 결합만을 유효한 결론으로 규정하고 있는 헌법은 물론 민법에도 명백히 위반된다”고 법안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최낙중 목사 / 해오름교회

이날 보고회는 협의회 상임사무총장 김철영목사의 사회로 공동대표 감경철 장로와 홍문종 국회의원의 인사말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과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사, 법률적 검토와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전용태 장로 /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공동대표

한편, 협의회는 향후 인천과 대전 등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국가인권위원회 동성애 관련법 개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CTS 최대진입니다.

최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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