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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기도 움직임 및 필요성 (CTS 2016.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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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16-11-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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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종교개혁 기념 주일이었던 어제, 한국교회 곳곳에선 예언자적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앵커 : ‘최순실’ 사태에 대한 지탄 속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경으로 돌아가 나라를 위해 치열하게 기도할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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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에서 비롯된 국가적 위기 앞에 한국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종교개혁 499주년 기념 주일을 맞은 한국교회 강단에서는 예언자적 목소리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지금의 혼란에 한국교회도 무관하지 않음을 꾸짖으며 목회자와 성도들이 죄와 치열하게 싸우며 기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INT 지형은 목사 / 성락성결교회
INT 이성희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전국 각지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종교개혁 기념일인 10월 31일부터 12월 21일까지 ‘52일 비상기도대행진’을 진행합니다.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게 하소서’를 주제로 정치와 교육, 남북, 사회 등 영역별 52개의 제목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사건으로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지고, 북한 핵실험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돼 있다”며 느헤미야의 심정으로 기도할 것을 당부합니다.

11월 1일 부산의 동서대 대학교회를 시작으로 3일 대전 배재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숭실대학교에서는 홀리위크 집회가 이어집니다.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을 슬로건으로 올해 7년째 개최되는 홀리위크는 조직적 동원 없이 수천 명이 모이는 이례적인 기도회입니다. 어느 때보다 침체된 한국교회와 사회에 영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야 정치권뿐만 아니라 모두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심사숙고해야 할 이 때, 한국교회가 먼저 기도로 위기 극복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CTS 뉴스 정희진입니다.

정희진 기자   first@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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