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계, 긴급 성명서 발표와 긴급현안 국회 보고회 개최 (CTSTV 2017.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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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한국교회 주요교단 대표들과 교계 단체들이 국회정론관에서 긴급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동성애 동성혼 보호 조장하는 개헌안 반대와 정부의 할랄 정책 취소 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앵커 : 최근 이슈로 떠오른 종교인 과세에 대해선 철저한 준비와 문제점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현안에 대한 보고회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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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처음 한국교회 주요교단 대표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긴급현안 국회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성명 발표와 보고회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한국교회 주요교단 대표들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전국 광역시, 도, 군 기독교대표 등 30여 명의 교계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교계 대표들은 국회개헌특위에서 논의 중인 동성애와 동성혼 보호를 조장하는 개헌안 반대를 비롯해 정부 할랄정책 취소, 종교인 과세 시행에 따른 보완절차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교계 대표들은 성명을 통해 “개헌안 가운데 동성애와 동성혼을 보호, 조장하는 내용이 많다”며, “성평등 보장규정 신설과 차별금지 사유를 무제한 확대하는 개헌안을 절대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소강석 목사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이어 교계 대표들은 “정부는 살인, 테러 등을 정당화 하는 IS 이슬람 등 반사회적인 종교집단의 합법적인 침투를 가능한 할랄 정책을 취소하길 바란다”며, 이슬람문화 확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른 종교인 과세시행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보완에 힘써주길 호소했습니다.
sot> 심상법 교수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교계대표들이 성명 발표 후 국회 귀빈식당 자리를 옮겨 ‘한국 교계 긴급현안 국회 보고회’를 이어갔습니다. 보고회에서는 기공협 공동대표 전용태 변호사를 비롯해 기공협 김철영 사무총장,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홍호수 사무총장 등이 국회개선안 문제점,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활동 보고, 종교인 과세 문제점, 부여 할랄도축장 추진 반대활동 등에 대해 각각 발표했습니다.
한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추진 중인 전국순회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에 한국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앵커 : 최근 이슈로 떠오른 종교인 과세에 대해선 철저한 준비와 문제점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현안에 대한 보고회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최대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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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처음 한국교회 주요교단 대표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긴급현안 국회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성명 발표와 보고회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한국교회 주요교단 대표들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전국 광역시, 도, 군 기독교대표 등 30여 명의 교계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교계 대표들은 국회개헌특위에서 논의 중인 동성애와 동성혼 보호를 조장하는 개헌안 반대를 비롯해 정부 할랄정책 취소, 종교인 과세 시행에 따른 보완절차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교계 대표들은 성명을 통해 “개헌안 가운데 동성애와 동성혼을 보호, 조장하는 내용이 많다”며, “성평등 보장규정 신설과 차별금지 사유를 무제한 확대하는 개헌안을 절대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소강석 목사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이어 교계 대표들은 “정부는 살인, 테러 등을 정당화 하는 IS 이슬람 등 반사회적인 종교집단의 합법적인 침투를 가능한 할랄 정책을 취소하길 바란다”며, 이슬람문화 확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른 종교인 과세시행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보완에 힘써주길 호소했습니다.
sot> 심상법 교수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교계대표들이 성명 발표 후 국회 귀빈식당 자리를 옮겨 ‘한국 교계 긴급현안 국회 보고회’를 이어갔습니다. 보고회에서는 기공협 공동대표 전용태 변호사를 비롯해 기공협 김철영 사무총장,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홍호수 사무총장 등이 국회개선안 문제점,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활동 보고, 종교인 과세 문제점, 부여 할랄도축장 추진 반대활동 등에 대해 각각 발표했습니다.
한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추진 중인 전국순회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에 한국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최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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