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협, 서울시 ‘낙태’ 용어 변경 관련 성명 발표" (CTS기독교TV 201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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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서울시가 ‘낙태’를 ‘임신 중단’으로 용어 변경하려는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기공협은 성명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성 평등 언어 사전 시즌 2’에는 ‘낙태’를 ‘임신 중단’으로 변경하자는 제안이 있다”며 “태아의 생명을 사람이 임의로 빼앗는 것을 ‘임신 중단’이라는 용어로 대체하자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낙태를 임신 중단이라는 기계적 중립 용어로 치환하려는 것은 생명권 침해를 흐지부지하게 덮어버리는 용어라는 비판을 면할 수밖에 없다”며 “용어를 변경한다고 해서 낙태로 생긴 양심의 가책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서울시에 “용어변경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난임과 불임으로 고통당하는 여성들을 위한 지원책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기공협은 성명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성 평등 언어 사전 시즌 2’에는 ‘낙태’를 ‘임신 중단’으로 변경하자는 제안이 있다”며 “태아의 생명을 사람이 임의로 빼앗는 것을 ‘임신 중단’이라는 용어로 대체하자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낙태를 임신 중단이라는 기계적 중립 용어로 치환하려는 것은 생명권 침해를 흐지부지하게 덮어버리는 용어라는 비판을 면할 수밖에 없다”며 “용어를 변경한다고 해서 낙태로 생긴 양심의 가책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서울시에 “용어변경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난임과 불임으로 고통당하는 여성들을 위한 지원책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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