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종무실, 광주•전남 교계 여론 청취(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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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계 지도자들은 구례군이 군비와 도비로 오산 사성암에 25미터 크기의 대불상 건립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종교편향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반대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백중현 종무관은 “종교문화사업은 민이 주체가 되어 추진해야 한다.”며 “군비와 도비 그리고 국비만으로 하는 사업은 안 된다.”는 문체부의 입장을 소개했다.
한편 문체부 김대현 종무실과 백중현 종무관은 지난해 11월 29일 김철영 목사와 함께 목포 북교동교회에서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 전남교회총연합회 증경 대표회장 정용환 목사 등을 만나 문체부의 종교문화관광사업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당시는 불교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 등이 신안군 관광문화사업을 종교편향이라며 문제를 삼고 있을 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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