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곤 목사 '성시화운동의 철학과 비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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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댓글 0건 조회 1,853회 작성일12-08-03 15:40본문
3. 춘천성시화운동
1972년 가을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7,000명의 크리스천이 전 성도, 전 교회가 총체총력으로 뭉쳐서 전도 훈련을 받고 전 시민을 태신자화 개념으로 입양했다. 조지 뮬러는 5인의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 52년 동안 중보기도 했고 한 사람은 그의 사후 석 달 만에 예수를 믿었다고 한다.
춘천성시화운동은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와 민족복음화운동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되었다. 춘천이라는 한 도시를 제네바처럼 모든 것이 복음화 되는 도시를 만들고 싶었다. 특히 민족복음화운동의 총체적 전략을 한 도시에 결집하여 민족 복음화 이전에 한 도시만이라도 완전 복음화를 이루어 보고자 하는 비전으로 기획되었다.
목회철학을 바꿔 우리 안의 양들과 우리 밖의 양들로 구분하여 교적에 올리고 지속적으로 전교인이 우리 밖의 양들을 태신자로 삼아 사랑과 섬김의 대상으로 삼고 돌보면서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오순절 다락방 성도들처럼 복음과 사랑의 실천이 병행되게 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 결과 춘천시장이 제1호로 예수를 믿는 등 많은 열매를 맺었다.
춘천성시화운동은 복음전도와 함께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사회적으로 실천되게 하기 위한 전복음운동이었다. 전복음운동이란 복음이 개인의 의식과 가정과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역할도 포함하고 있다. 빛과 소금의 비유는 개인의 역할과 아울러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사회적 실천을 우리 민족 속에 실현하고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춘천성시화운동은 한동안 약화되었다가 1990년대 초 전용태 춘천지검장과 양인평 법원장의 헌신으로 다시 불씨를 되살렸다. 이후 두 분을 중심으로 한 홀리클럽연합은 현재 25개가 넘는 도시에 조직을 갖추고 가동되고 있다.
4. 미주 성시화운동
LA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교포도시의 성시화를 위해 5대 목표와 3중 전략(전복음, 전교회, 전교포)을 세웠다.
5대 목표
1. 제2의 청교도 사명을 깨우침
2. 전교포 신자화
3. 전교포성도 전도인화
4. 전교포 2세 선교자원화
5. 전교포 정체성 확립
3중 전략
1. 신자화
2. 한국말 가르치기
3. 정직한 코리안 캠페인
성시화운동은 국내 도시뿐만 아니라 미국 LA를 시작으로 전 미주로 확산할 것이다.
사도바울을 싣고 간 배가 구라파를 싣고 갔던 것처럼,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을 싣고 갔던 것처럼, 청교도가 미국을 싣고 갔던 것처럼 100년 전 조국을 떠나 LA에 온 것은 교포들에게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미주 우리 교포 크리스천들을 통해서 제2의 청교도운동이 일어나고, 미국의 신앙부흥의 불씨가 되어 새로운 생명력이 되는 사명이 있음을 일깨워 주고 싶다.
미주 교포 크리스천들이 그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는 전교포의 신자화를 위해 힘써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인 전체가 전도훈련을 받아야 한다. 교포 크리스천 전체가 제자화가 되어 복음을 전하면 전교포가 전부 신자화될 것이다. 그리고 전신자는 제자화 훈련을 받아야 한다. 전교회(Whole Church)가 전복음(Whole Gospel)을 전교포(Whole World)에게 전하면 한국 이민사회가 변화되고, 미국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이 3전 운동(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세계에)을 통해 전교포를 사랑의 목회권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완전복음화해야 한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성취에 동참하는 것이다. 죄와 사망 아래 있는 인간의 유일한 구원자는 예수그리스도이시다(요 14:6; 행 4:12).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 소식을 전하라는 명령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명령이다. 이를 위해 전교회가, 전교인들이 전도인의 삶을 훈련 받아야 한다. 전도훈련과정인 LTC를 받아야 하고, 전도와 제자훈련과정인 NLTC를 받아야 한다.
둘째는 교회 목회자들은 목양의 개념을 우리 안의 양(교인)과 우리 밖의 양(불신자)으로 구분해야 한다. 미국에 온 사람들 전부를 대상으로 삼아서 우리 안에 있는 양과 우리 밖에 있는 양을 구분해서 우리 안에 있는 교인들 전원이 목회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밖에 있는 사람, 안 믿는 사람 전체를 교회에 호적을 올려서 영친을 맺고, 중보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돌봐 주고, 복음적이고 영적인 의미 있는 일을 하게하고 심방해 주어야 한다. 그러다가 어느 한 날을 전도의 날로 정해서 도시마다 교회 전체가 우리 밖의 양을 총력적으로 전도 집회에 데리고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을 사랑으로 돌봐 주는 교회가 필요하다.
셋째는 교포 2세들을 선교자원화해야 한다. 교포 2세들은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었고 헬라말을 자유롭게 했던 사도 바울처럼 세계 선교의 자원화가 되어야 한다.
넷째는 민족의 정체성을 갖게 해야 한다. 히브리 민족은 그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세 가지를 교육한다고 한다. 첫째 히브리말을 하게하고, 둘째 구약성서의 여호와를 믿게 하고, 셋째 정직한 유대인으로 교육한다. 우리도 이것을 배워야 한다. 교회에 호적을 두고, 정신적․종교적 생활을 하면서 한국말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전부 교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교회에 호적을 두고 돌봐주어야 한다. 선교사를 양성하고 선교를 하게 해야 한다.
다섯째는 정직한 한국인 이미지상을 부각시켜야 한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런 한국인 이미지상을 만들어야 한다. 유대인은 수전노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러나 돈을 맡겨 놓으면 자손 삼대까지 반드시 돈을 갚는다고 한다. 그들은 지금 세계 금융업을 제패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LA교포들은 폭력 범죄와 사기사건 그리고 성매매 등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다. 도덕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나빠지면 우리 자손들이 살기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제일 존경받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이미지상을 만들어야 한다. 일도 잘하고 정직하고 서로 사랑하고 한국인들끼리 일치단결하고 협력해서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 자손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남겨주어야 한다. 돈 벌어서 조국에 투자도 하고 유학 오는 사람들을 잘 돌봐 주어서 조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어야 한다.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한국인들도 조국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
특히 미국의 신학과 신앙이 오염될지라도 한국의 교포 커뮤니티가 가장 존경받고, 사랑을 받는 커뮤니티가 되어 소수 민족의 좋은 이미지가 부각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국적 개신교 신앙이 한국 민족의 신앙적 뿌리와 접목되어 더 숙성되어지고 미국에 역수출될 수 있어야 한다.
미주 성시화운동의 모델은 춘천 성시화 운동이다. 예수 믿는 코리안, 정직한 코리안, 서로 돕는 코리안, 선교하는 코리안, 존경스런 코리안, 사랑받는 코리안의 이미지상을 만들어야 한다.
1972년 가을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7,000명의 크리스천이 전 성도, 전 교회가 총체총력으로 뭉쳐서 전도 훈련을 받고 전 시민을 태신자화 개념으로 입양했다. 조지 뮬러는 5인의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 52년 동안 중보기도 했고 한 사람은 그의 사후 석 달 만에 예수를 믿었다고 한다.
춘천성시화운동은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와 민족복음화운동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되었다. 춘천이라는 한 도시를 제네바처럼 모든 것이 복음화 되는 도시를 만들고 싶었다. 특히 민족복음화운동의 총체적 전략을 한 도시에 결집하여 민족 복음화 이전에 한 도시만이라도 완전 복음화를 이루어 보고자 하는 비전으로 기획되었다.
목회철학을 바꿔 우리 안의 양들과 우리 밖의 양들로 구분하여 교적에 올리고 지속적으로 전교인이 우리 밖의 양들을 태신자로 삼아 사랑과 섬김의 대상으로 삼고 돌보면서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오순절 다락방 성도들처럼 복음과 사랑의 실천이 병행되게 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 결과 춘천시장이 제1호로 예수를 믿는 등 많은 열매를 맺었다.
춘천성시화운동은 복음전도와 함께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사회적으로 실천되게 하기 위한 전복음운동이었다. 전복음운동이란 복음이 개인의 의식과 가정과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역할도 포함하고 있다. 빛과 소금의 비유는 개인의 역할과 아울러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사회적 실천을 우리 민족 속에 실현하고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춘천성시화운동은 한동안 약화되었다가 1990년대 초 전용태 춘천지검장과 양인평 법원장의 헌신으로 다시 불씨를 되살렸다. 이후 두 분을 중심으로 한 홀리클럽연합은 현재 25개가 넘는 도시에 조직을 갖추고 가동되고 있다.
4. 미주 성시화운동
LA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교포도시의 성시화를 위해 5대 목표와 3중 전략(전복음, 전교회, 전교포)을 세웠다.
5대 목표
1. 제2의 청교도 사명을 깨우침
2. 전교포 신자화
3. 전교포성도 전도인화
4. 전교포 2세 선교자원화
5. 전교포 정체성 확립
3중 전략
1. 신자화
2. 한국말 가르치기
3. 정직한 코리안 캠페인
성시화운동은 국내 도시뿐만 아니라 미국 LA를 시작으로 전 미주로 확산할 것이다.
사도바울을 싣고 간 배가 구라파를 싣고 갔던 것처럼,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한국을 싣고 갔던 것처럼, 청교도가 미국을 싣고 갔던 것처럼 100년 전 조국을 떠나 LA에 온 것은 교포들에게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미주 우리 교포 크리스천들을 통해서 제2의 청교도운동이 일어나고, 미국의 신앙부흥의 불씨가 되어 새로운 생명력이 되는 사명이 있음을 일깨워 주고 싶다.
미주 교포 크리스천들이 그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는 전교포의 신자화를 위해 힘써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인 전체가 전도훈련을 받아야 한다. 교포 크리스천 전체가 제자화가 되어 복음을 전하면 전교포가 전부 신자화될 것이다. 그리고 전신자는 제자화 훈련을 받아야 한다. 전교회(Whole Church)가 전복음(Whole Gospel)을 전교포(Whole World)에게 전하면 한국 이민사회가 변화되고, 미국 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이 3전 운동(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세계에)을 통해 전교포를 사랑의 목회권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완전복음화해야 한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성취에 동참하는 것이다. 죄와 사망 아래 있는 인간의 유일한 구원자는 예수그리스도이시다(요 14:6; 행 4:12).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 소식을 전하라는 명령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명령이다. 이를 위해 전교회가, 전교인들이 전도인의 삶을 훈련 받아야 한다. 전도훈련과정인 LTC를 받아야 하고, 전도와 제자훈련과정인 NLTC를 받아야 한다.
둘째는 교회 목회자들은 목양의 개념을 우리 안의 양(교인)과 우리 밖의 양(불신자)으로 구분해야 한다. 미국에 온 사람들 전부를 대상으로 삼아서 우리 안에 있는 양과 우리 밖에 있는 양을 구분해서 우리 안에 있는 교인들 전원이 목회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밖에 있는 사람, 안 믿는 사람 전체를 교회에 호적을 올려서 영친을 맺고, 중보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돌봐 주고, 복음적이고 영적인 의미 있는 일을 하게하고 심방해 주어야 한다. 그러다가 어느 한 날을 전도의 날로 정해서 도시마다 교회 전체가 우리 밖의 양을 총력적으로 전도 집회에 데리고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을 사랑으로 돌봐 주는 교회가 필요하다.
셋째는 교포 2세들을 선교자원화해야 한다. 교포 2세들은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었고 헬라말을 자유롭게 했던 사도 바울처럼 세계 선교의 자원화가 되어야 한다.
넷째는 민족의 정체성을 갖게 해야 한다. 히브리 민족은 그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세 가지를 교육한다고 한다. 첫째 히브리말을 하게하고, 둘째 구약성서의 여호와를 믿게 하고, 셋째 정직한 유대인으로 교육한다. 우리도 이것을 배워야 한다. 교회에 호적을 두고, 정신적․종교적 생활을 하면서 한국말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전부 교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교회에 호적을 두고 돌봐주어야 한다. 선교사를 양성하고 선교를 하게 해야 한다.
다섯째는 정직한 한국인 이미지상을 부각시켜야 한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런 한국인 이미지상을 만들어야 한다. 유대인은 수전노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러나 돈을 맡겨 놓으면 자손 삼대까지 반드시 돈을 갚는다고 한다. 그들은 지금 세계 금융업을 제패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LA교포들은 폭력 범죄와 사기사건 그리고 성매매 등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다. 도덕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나빠지면 우리 자손들이 살기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제일 존경받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이미지상을 만들어야 한다. 일도 잘하고 정직하고 서로 사랑하고 한국인들끼리 일치단결하고 협력해서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 자손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남겨주어야 한다. 돈 벌어서 조국에 투자도 하고 유학 오는 사람들을 잘 돌봐 주어서 조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어야 한다.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한국인들도 조국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
특히 미국의 신학과 신앙이 오염될지라도 한국의 교포 커뮤니티가 가장 존경받고, 사랑을 받는 커뮤니티가 되어 소수 민족의 좋은 이미지가 부각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국적 개신교 신앙이 한국 민족의 신앙적 뿌리와 접목되어 더 숙성되어지고 미국에 역수출될 수 있어야 한다.
미주 성시화운동의 모델은 춘천 성시화 운동이다. 예수 믿는 코리안, 정직한 코리안, 서로 돕는 코리안, 선교하는 코리안, 존경스런 코리안, 사랑받는 코리안의 이미지상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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