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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억대 CEO가 붕어빵 전도자로!” 세계 20여 국 붕어빵 순회전도자 박복남 장로(뉴스파워 2019.08.26. 14:24)
이름 WHCM 작성일 19-08-26 14:24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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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43721 [14]
“연 100억대 CEO가 붕어빵 전도자로!”
세계 20여 국 붕어빵 순회전도자 박복남 장로(제주열방대학, 목포복음교회)
 
김철영
   
붕어빵으로 세계를 누비는 전도자 박복남 장로(목포 복음교회, 제주열방대학 전도팀장). 9년 전 붕어빵 전도법을 개발해 쉽고 행복한 관계전도법을 강의하고 실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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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 동안 전국과 해외 2500 여 교회에서 전도간증과 붕어빵 전도방법을 전수해 온 박 장로는 26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제452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전도 간증과 함께 붕어빵 전도방법을 소개했다.
 
박 장로는 전남 신안군 하의명 후광리의 가난한 종가집 농부의 5남매 중 막내로, 1년에 제사를 14회나 지내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1985년 심한 질병 가운데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목포복음교회에 출석하면서 전도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다. 80~90명의 전도대원 중 남자는 그가 유일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이 전도자로 사용하고 계신다고 고백했다.
 
박 장로가 전도사역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 계기가 있었다.
 
형님이 식도암 말기로 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형님의 목에 손을 얹고 3개월 간 기도했는데 깨끗하게 나았어요. 병원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었습니다. 형님은 지금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열심히 전도하고 계십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붕어빵 전도간증을 하고 있는 박복남 장로     ©뉴스파워
 
 
박 장로는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예수님과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 여인과 대화를 인용하하면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전도 사례를 소개했다.
 
교회에서 중등부 부장으로 섬기고 있는데, 중학교 교사인 중등부 교사 한분이 교장 선생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을 수첩에 기록해 놓고 기도했다. 하루는 꿈에 꽃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꽃을 사서 교장 선생에게 선물하라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 마침 신학기였는데 화원에 가서 꽃을 사서 정근모 박사가 쓴 [나는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고 싶다]는 책과 함께 누가 보냈는지를 밝히지 않고 교장실로 보내드렸다.
 
그 꽃을 받은 교장 선생은 20여 명의 크리스천 교사들에게 누가 사다 줬는지 물었다. 아무도 없었다. 맨 마지막으로 기도 부탁을 했던 중등부 교사에게 교장이 물었고, 그 교사는 박 장로에게 전화해서 꽃을 보냈냐고 물었다. 그리고 교장 선생에게 보고를 했다. 교장은 박 장로에게 전화를 걸어 왜 자신에게 꽃을 보냈는지 물었다.
 
박 장로는 신학기이고 해서 교장실에 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다고 했다. 그랬더니 교장은 내가 58년 동안 처음으로 꽃을 선물 받는 꿈을 꿨습니다. 꿈에 깨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 자신의 봉고차에 붕어빵 기계를 설치해 가는 곳마다 전도하는 박복남 장로     © 뉴스파워
 
 
그렇게 시작된 교장 선생과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식사자리로 이어졌다. 교장 선생은 제 꿈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박 장로는 제가 꿈을 이루어드리는 통로가 되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후 5~6회 쯤 만났을 때 박 장로는 교장 선생님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들어 주시겠습니까?”라고 했고, 교장 선생은 무슨 말씀을 하든지 하세요. 다 들어 드리겟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전 만남까지는 교육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날은 교회 9시 중등부 예배에 초청을 했다. 교장 선생은 처음으로 교회에 와서 박 장로의 안내로 교회 교육관의 24개 분반 교실을 둘러봤다. 그리고 11시 예배에도 참석했다. 교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은 그는 그 후로 새벽기도까지 참석할 정도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새벽마다 박 장로를 위해 기도하는 신실한 동역자가 되었다.
 
교장 선생은 교회 출석한 지 4~5주가 지나자 박 장로에게 어떻게 전도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고, 박 장로는 제가 한 것처럼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교장 선생은 학교사들을 전도했다.
 
당시 중등부는 학생이 40여명 안팎이었다. 그런데 6개월이 못되어서 200여명으로 성장했다. 전국 교회가 복음교회 중등부 부흥의 비결을 배우러 올 정도였다.
 
중등부가 부흥하다보니까 다른 부서도 부흥했어요. 장년 출석 1000명에 학생부는 1200명 출석했어요. 관계를 통해 전도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확인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와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다면서 세상 사람들과 우리도 그런 관계를 만들면 그들도 예수를 믿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박 장로는 예수님은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원색적으로 복음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의 대화 속에서 여인은 에수님이 메시아이심을 깨닫고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가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그 결과 마리아 수가성 사람들 거의가 예수를 믿었습니다.”
▲ 붕어빵 전도 시범을 보이는 박복남 장로(가운데)     © 뉴스파워
 
 
박 장로는 전도할 때 성령님이 함께하신다고 강조했다. 뚜껑이 열릴 때 물이 들어가는 것처럼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열릴 때 복음을 듣기를 원하고 예수를 믿게 된다는 것이다.
 
올해로 9년째 붕어빵 전도사역을 하고 있는 박 장로는 사람들을 만나서 붕어빵 전도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상대방이 알고 싶은 내용을 설명만 하면 복음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지방지 기자가 놀라운 사실을 말씀을 드립니다. 붕어빵을 드시고 50만 명이 하나님께로 돌아왔다고 합니다.’라고 했어요.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52일과 72일을 붕어빵 전도데이로 정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처럼 오병이어칠병이어의 기적처럼 붕어빵 한 마리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한다는 의미다.
 
박 장로는 관계전도는 상대방이 그리스도인을 보면서 좋은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도를 위해 현장에 나가는 것을 어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예수님도 현장을 나가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명절에도, 안식일에도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저도 9년째 365일 전도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붕어빵을 구워서 선물하면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합니다.”
 
어느 해에는 대구보건대에서 CCC학생들과 태풍이 불어오는 시간에도 붕어빵을 구워 선물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캄보디아에서는 붕어빵을 구워주면서 캄보디아 말로 구원’, ‘십자가’, ‘예수’, ‘영접등을 써서 보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 중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었더니 앞이 보이는 은혜의 역사가 나타났다.
▲ 뉴욕성시화총력전도 실내집회 때 붕어빵을 구워 선물하고 전도 실천한 박복남 장로(우)와 허인욱 박사(좌)     © 뉴스파워
 
 
서울 교대 근처에 있는 더크로스교회의 부활절 집회를 인도했을 때 부모님 전도로 고민하던 성도의 부탁을 받고 그 부모님이 살고 있는 전라남도 영광으로 갔다. 그곳에서 붕어빵을 구워서 무료시식회를 시작했다는 그 앞을 지나가던 아주머니 한 분에게 붕어빵을 선물했다. 놀랍게도 기도와 전도를 부탁했던 그 성도의 어머니였다.
 
이어 붕어빵 바구니를 들고 동네에 들어갔는데 공교롭게도 그 성도의 부모님 집이었다.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불교 신자였던 그 부모들은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질 때입니다. 정확하누 시간에 붕어빵을 굽는 그 현장을 그 성도의 어머니가 지나가게 하신 것과 그 집을 찾아가게 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저는 붕어빵이 예수를 믿는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반대로 붕어빵을 받는 사람은 붕어빵을 먹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겠지요.”
 
120년 역사의 경북 청도 풍각제일교회에서는 붕어빵 전도집회를 4회나 했다. 그 후 매주 3-4명씩 전도가 되었다. 1년에 150명이 성장했다. 농촌교회에서 1년에 배가부흥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가능하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박 장로는 붕어빵을 구워서 선물할 때 위생을 강조한다. 장갑을 끼고 붕어빵의 지느러미를 잡고 전달하도록 한다. 위생종이와 냅킨도 준비한다.
 
예수님도 찾아가는 전도를 하셨습니다. 허리에 수건을 두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섬겨야 합니다.”
 
박 장로는 또한 어디를 가든지 교장, 사장, 시장 등 탑 리더를 제일 먼저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사학인 동국대에서도 총장을 제일 먼저 만났다. 박 장로는 무속인도 찾아가서 기도해 주고, 불교의 스님도 붕어빵 전도로 만나서 예수 믿고 승복을 벗었다.
 
소통은 어렵지 않게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모든 전도의 벽을 넘게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변화되어 순종하면 나라와 도시가 변화됩니다.”
 
전방 부대 군인들을 위해서는 국방부장관을 지낸 권영해 장로와 함께 20회를 방문했다. 박장로로부터 붕어빵 전도방법을 배운 포항에서는 매주 해병대 부대원들에게 붕어빵으로 전도를 하고 있다. 그 부대 훈련병 900명 중 500명이 세례를 받을 정도다.
▲ 메릴랜드 한인회장을 역임한 허인욱 박사(좌)가 붕어빵 전도사역에 박복남 장로와 함께 동역하고 있다.     © 뉴스파워
 
 
내년 동경올림픽에서도 붕어빵 전도를 통해 동경을 찾는 이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녹이고 싶습니다.”
 
9년 동안 2500교회 집회를 했고, 초중고 대학생 수련회 등에서 1,000여 회 강사로 섬긴 박 장로는 미국 메릴랜드한인회 회장을 역임한 허인욱 박사와 3개월 일정으로 동역하고 있다. 캐나다, 도미니카 등 북미 나라들에서도 붕어빵 전도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100억대 유통업 CEO였던 그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내에서는 12인승 봉고차에 붕어빵을 구울 수 있는 기계를 장착하고 전국을 누비고 있고, 해외에서는 전기로 된 붕어빵과 와플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들고 가서 직접 구워서 선물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박복남 장로.
 
인생 후반전에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쓰임 받는 행복한 전도자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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