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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호주 시드니 성시화대회 열려" (1) (뉴스파워 2019. 3. 11. 23:39)
이름 WHCM 작성일 19-03-11 23:39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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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41955 [8]

제13회 호주 시드니 성시화대회 열려
"시드니여, 깨어나라" 주제로 한인교회들 결집...성시화를 위한 시가행진도 진행
 

     

 

지난 201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3회 째를 맞이한 호주 시드니성시화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19시드니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8일 오후
7시와 9일 오후 7시 시드니 새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대회를 가졌으며,10일 오후 3시에는 센트럴파크애서 출발해 시내 중심가인 센트럴 시내를 2키로미터 행진하여 마틴 플레이스광장에서 찬양과 기도회를 했다.


시드니여, 깨어나라는 주제로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환기 사관, 대표본부장 노정언 장로) 가 주최한이번 대회는 황선엽 사관(한국 구세군역사박물관 관장)이 말씀을 전했다.

▲ 시드니 새순교회 송선강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첫날 집회는 공동회장 송선강 목사의 사회로 이우희 집사(시드니영락교회)의 대금연주와 대표회장 김환기 사관(호주 구세군 본부)이 환영사를 전했다.

 

김 사관은 “20073, 시드니에도 성시화의 깃발이 높이 올라갔다. 시드니성시화운동이 태동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마디그라’(mardi gras)이다. 매년 2월말에서 3월초까지 시드니에는 전세계 동성애자들이 몰려와 마디그라 동성애 축제를 연다.”동성애자들의 아이콘이 된 시드니를 거룩한 도시로 환원하겠다는 의지로 시드니 성시화운동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환기 사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시드니 새순교회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초대 본부장 진반섭 장로(고문, 새순교회)의 대표기도, 김은희 목사(시드니 나눔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새순교회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황선엽 사관이 창세기 121-3, 요한일서 511-1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황선엽 사관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황 사관은 지난 20109월 구세군사관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수차례 사경을 헤매던 중 아들의 골수이식으로 극적으로 살아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했다.

 

황 사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라고 말씀하시면서 너는 복이 될지라고 하셨다. 여기서 이라는 히브리어 바라크무릎을 꿇다라는 의미가 있다.”하나님께 무릎을 꿇을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기 바란다.”고 도전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어 유종연 장로(시드니동산교회, 공동본부장)의 봉헌기도와 마하나임 혼성 중창단의 봉헌특송에 안원자 사관(구세군 시드니한인교회)이 호주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변화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하여, 성시화운동을 통해 시드니가 거룩한 도시가 되고 세계 선교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소원하며 합십기도를 인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시드니 성시화운동본부는 20073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김준곤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립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시작한 곳이라고 격려했다.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초대 대표본부장 진반섭 장로에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뉴스파워



이어 “해외 성시화운동본부 중에서 유일하게 13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않고 성시화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는 초대 대표회장윽 역임하신 시드니순복음교회 고 정우성 목사님과 초대 대표본부장 진반섭 장로님 그리고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을 한국에 알리며 시드니성시화운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호주 기독당 총재 프레드 나일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 호주 기독당 총재 프레드 나일 목사(호주 상원의원)에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뉴스파워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과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과 함께 사회책임을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반섭 장로와 프레드 나일 목사에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와 이창호 장로 이름으로 된 공로패를 전달했다.

▲ 축사를 전하는 프레드 나일 목사     © 뉴스파워

 

 

프레드 나일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을 5회 방문했을 때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열정적으로 도시와 국가를 위해 사역하는 것을 보았다.”시드니 성시화를 위해 한인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대회를 개최하고, 성시화행진을 하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구직 장로(새순교회, 공동부본부장)의 광고와 오성광 목사(시드니중앙장로교회, 명예회장)의 축도로 첫날 대회를 마쳤다.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명예회장 오성광 목사(앞줄 우측)가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9일 오후 7시 시작한 둘째날 대회는 김범석 목사(시드니순복음교회 담임, 공동회장)의 사회로 이우희 집사(시드니영락교회)의 대금연주에 이어 유헌형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논현주안장로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유헌형 목사(논현주안장로교회)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유 목사는 "수만 명의 동성애자들이 모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사를 하는 이곳 시드니에서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가 일어나 기도하며  거룩을 선포하며 행진하는 것을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훈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당진동일교회)가 축하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시드니는 수만 명의 동성애자들이 축제를 갖는 것으로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다. 이곳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한 한인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시드니의 성시화를 위해 대회를 개최함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시드니가 거룩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가 영상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어 대표본부장 노정언 장로(시드니 주안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1517년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켰고, 1530년대 종교개혁자 칼빈은 제네바 개혁운동을 전개했다.”그리고 1972년 한국에서 김준곤 목사에 의해 춘천에서 성시화운동이 시작됐으며, 20073월 이곳 시드니에서 성시화운동 시작됐다.”고 말했다.

 

노 장로는 시드니에는 18만 명의 한인이 살고 있고, 300개의 한인 교회가 있다.”한인 교회가 앞장서서 시드니를 거룩한 도시로 만들고, 선교의 전진기지로 만들어가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노정언 장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 "제13회 호주 시드니 성시화대회 열려" (2)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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