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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 “불교계의 신안군에 대한 종교편향 주장 자제해야”(2022.09.14)
이름 WHCM (1.♡.97.149) 작성일 22-09-18 22:34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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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53201 [1]


“불교계의 신안군에 대한 종교편향 주장 자제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행 주장" 주제로 발표회 및 간담회 갖고 정책적 대응
 
김현성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14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종로 5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회의실에서 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을 주제로 발표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을 주제로 발표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워

 

 

오성택 목사(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장)의 기도에 이어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138년 전 개신교가 한국에 들어온 이래 1650년이나 된 불교와 238년이 된 천주교 등 3대 종교가 한반도에 공존했다.”며 세 종교는 아무런 갈등이나 분쟁 없이 오히려 1919년 31절 독립운동 때에는 서로 협력하며 나라를 찾으려는 노력을 함께 했다또한 대북 인도적 지원에도 함께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신안군 관광문화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이번 발표회를 통해 불교와 기독교 간의 오해가 풀리고 불편한 관계가 개선되어 대한민국에서는 종교 간 갈등 없이 과거와 같이 평화로운 종교문화가 꽃피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발표는 먼저 주도홍 교수(총신대 초빙교수백석대 전 부총장0가 교회의 공공성을 키우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주 교수는 “16세기 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빈(J. Calvin. 1509-1564)에게 있어 국가와 교회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형성해야 한다.”며 국가와 교회는 혼합되거나 중복될 수 없을 만큼 전혀 다른 본질을 가진 것으로 분명하게 별개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국가의 통치를 본질적으로 완전히 부패한 것으로 이해해서도 안 되고두 통치는 서로 대립하는 것도 아니다.”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의 삶곧 국가를 통해 구현되는 일을 칼빈은 긍정적으로 기대한다칼빈은 국가와 교회의 아름다운 파트너십을 추구했다고 할 수 있는데그 모델이 제네바시의회와 제네바교회의 관계였다.”고 밝혔다.

 

또한 “18세기 영국 감리교의 출발자 웨슬리(J. Wesley, 1703-1791)는 기독교의 사회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며 기독교가 사회성을 잃어버리면 기독교의 존재 의미를 잃는다특히 기독교를 사회와 고립된 종교로 만들어 갈 때결국 기독교는 사라진다는 의미다그리고 기독교의 사회성이야말로 오로지 우리의 하늘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974년 로잔 선언’(Lausanne Covenant)을 소개하면서 로잔선언은 복음주의 교회의 사회정치 이슈를 향한 적극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한국교회의 사회를 향한 관계의 전환을 이루었다.”며 특히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한국교회는 로잔 선언을 통해 비로소 사회적 이슈를 조심스럽게 교회 안으로 들여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에서 개혁신학을 가르쳤던 스택하우스(M. L. Stackhouse, 1935-2016)는 현대교회가 공공신학(the public theology)에 서서 진정한 교회를 이룰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주 교수는 공공신학은 사회적 삶에 있어 신앙의 역동성을 인정하는 것이며역동성의 어떤 특질이 유효하고 정당한지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감정(鑑定)하는 것이라며 공공신학은 신앙이 문화 속에서 작용하는 방식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되는데이는 단지 신앙과 계시에만 초점을 맞추는 교리적 전통들과는 구별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신학과 정치 신학은 구별된다고 했다그는 정치 신학은 정부의 정책 입안에 정치와 신학을 너무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반면공공신학은 하나님의 통치 원칙과 목적이 공동의 삶의 조직으로 스며들게 하려 한다.”고 밝혔다.

 

교회의 디아코니아 역할에 대해서 강조했다주 교수는 교회의 디아코니아는 사회를 향한 교회의 공적 역할공공성이라 할 것이라며 이 교회의 공공성 없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 하겠다빈익빈 부익부 21세기 한국사회는 한국교회가 묵언의 디아코니아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교수는 교회의 공공성사회성은 이제 선한 사마리아인의 섬김 디아코니아를 구체화하는 현장이기에, ‘너희도 가서 이렇게 하라는 주의 음성을 순종하는 가난하고 겸손한 신앙이라고 말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을 주제로 발표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뉴스파워



이어 권순철 변호사(기공협 법률위원장전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가 우리나라 정부의 종교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법의 정교분리 원칙과 문화국가 원리를 설명했다권 변호사는 우리나라의 종교제도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헌법 제20조는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며 또한 헌법 제9조는 ‘“국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여 문화국가 원리를 표방하고 있는 바전통문화와 민족문화의 범주에 종교가 포함된다고 해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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