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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연합신문]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 개최(2022.09.05)
이름 WHCM (1.♡.97.149) 작성일 22-09-12 23:37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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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ecumenicalpress.co.kr/n_news/news/view.html?no=54181 [2]

‘준곤이즘’의 체계적 계승과 발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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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이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렸다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 주최와 신안군의 협력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환영 및 인사와 논찬과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윤승록 목사(CCC아시아리더십파운데이션 대표)가 개회기도를 했다이어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다.

 

박 목사는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생운동가이자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운동의 지도자이셨던 김준곤 목사님의 한국교회와 우리 민족 사랑인류애를 더욱 선양하고 구현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격려사는 김진표 국회의장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두상달 장로()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예회장),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 5선 국회의원)가 전했다.

 

김진표 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웃을 향한 책임과 사랑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신 김준곤 목사님의 삶을 되돌아보고 이 땅에 하나님의 복음의 향기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심상법 교수(전 총신대 신대원 총장대행)가 좌장으로 나서 진행돼 첫 번째 발제는 김성영 박사(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전회장·조직신학)가 유성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운동과 민족목회사상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김 박사는 김준곤 목사의 사상과 복음의 실천적인 삶을 준곤이즘(Joongonisn)’이라 이름하여이를 체계화하고 계승 발전시킬 것을 제언하면서 준곤이즘의 5대 실천적 사상을 ‣ 학원복음화운동 민족복음화운동 ‣ 세계복음화운동 ‣ 성시화운동 ‣ 남북통일운동 등으로 분석했다.

 

또한 ‣ 완전복음화 사상‣ 사회변혁사상 ‣ 영적혁명사상을 준곤이즘의 3대 사상으로, ‘준곤이즘의 5대 실천은 ‣ 절대신앙 ‣ 절대헌신 ‣ 절대훈련 ‣ 절대행동 ‣ 절대사랑이라고 밝혔다.

 

김 박사는 이러한 운동이 김준곤 목사의 고향인 전라남도 신안이라는 크지 않은 지자체에서 시작된 이 자체가 유성의 민족복음화운동의 교회적사회적 재흥(再興)을 위한 나비효과라고 생각한다.”며 유성의 사상이 교회를 넘어서 전 민족적으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철해 박사(전 횃불트리니티 신약학 교수)가 유성 김준곤의 민족 복음화운동 신학의 민족사적 의미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으로서의 유성의 민족복음화운동을 주제로 발제를 했다.

 

김 박사는 민족복음화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한국 교회를 세우고 한걸음 더 나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바꾸는 일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유성 김준곤은 민족복음화를 단순히 교회 부흥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평생 동안 꿈꾸고 가꿔온 민족복음화의 꿈은 단순한 교회의 양적인 팽창이 아니라 그가 춘천 성시화를 시작으로 세계 성시화운동을 펼치면서 강조했던대로 유성이 믿고 꿈꾸고 추진했던 민족복음화운동은 전복음(Whole Gospel)’이었다.”며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복음이 온민족에게 전해지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가난한 나라도 경제는 물론 모든 분야에서 일등 국가가 되는 신 28장의 하나님의 축복을 포함하는 나라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경호박사 (총신대학교대학원 선교신학 Ph.D.)가 김준곤 목사의 신학세계로 본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운동을 주제로 발제했다.

 

정 박사는 유성의 사역의 특징은 한 교단이나 지역교회 그리고 특수한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민족을 대상으로 전교회가 전 복음을 전 분야에 전하는 총체적인 사역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성 김준곤이 창설한 대학생선교회는 파라처치로써 선교기구에 해당한다그러나 유성의 선교사관은 선교기구중심이 아닌 교회중심의 선교확장사관에 기초하여 캠퍼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였다고 이해함이 올바르다.”며 유성 김준곤에게 있어서 민족은 교회이고 교회가 전략적으로 캠퍼스를 복음화하고 캠퍼스에서 훈련된 일꾼이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의 중심에는 언제나 교회가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정 박사는 교회가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사명은 변천하는 세계에 불변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인데 이는 복음의 절대성을 유지하면서 방법적인 전략은 변화시켜야한다그 변화의 중심에는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 기독교가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윤수길 목사(전 태국선교사), 황종환 박사황재국 강원대 명예교수박종구 목사(월간목회 사장), 최용호 목사(신안 지도봉리교회), 백중현 문체부 종무관김혁승 신안군 의회 의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준곤 목사 2차 선양 학술심포지엄은 오는 11월 7일 신안군 증도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개최한다.

 

김준곤 목사는 신안 지도읍 봉리 출신으로 광주숭일중고등학교 교목과 교장을 역임하고 1958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해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운동을 이끌었다북한젖염소보내기운동 등 대북 인도적 지원과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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