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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제 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열려...문 대통령과 대선후보들도 참석(2021.12.2)
이름 WHCM (175.♡.123.66) 작성일 21-12-06 15:36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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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열려...문 대통령과 대선후보들도 참석

문재인 대통령, 대권주자인 이재명, 윤석열 후보도 참석

 

김현성


제 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공의와 회복”이라는 주제로 2일 오전 6시 30분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 4층에서 열렸다.
 
이 날 조찬기도회는 1부 식전행사, 2부 기도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대권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자리에 참석하여 1부 행사 전 인사말을 전했다.
▲ 기도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 뉴스파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주님의 은혜로 이자리까지 왔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사랑이넘치고 은혜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다”고 짤막한 인사말을 전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 뉴스파워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조찬기도회를 이끌어준 관계자 및 목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로 어려운시기 속 경제와 사회도 위로와 회복이 있길 간절히 기도하겠다”며 전했고, “기도회의 주제 처럼 ‘공의와 회복이 교계뿐 아니라 우리사회에도 필요하며 나라를 바로 세워 나라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했다.
▲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 뉴스파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인사말 후 진행된 1부 행사의 사회는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가 맡았고,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담임목사)의 기도, 꿈의교회 중찬단의 특별찬양, 합심기도, 정호윤 테너(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의 특송, 청운교회 찬양대의 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기도회는 이봉관 회장(대한민국조찬기도회 회장)이 사회를 맡았고, 김진표 의원(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의 개회사, 이채익 의원(국민의힘)의 개회기도,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정숙 의원(국민의힘) 의 성경봉독, 청운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담임목사, CBS 이사장)의 설교, 황우여 장관(前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정수 해군참모차장, 강국창 회장(인천경영자총연합회), 의 특별기도, 명성교회 중찬단의 찬양, 축하영상,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의 축도, 정재원 사무총장(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의 안내말씀으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김진표 의원은 이번 조찬기도회 주제인 ‘공의와 회복’에 대해 전하며 “현재 지구촌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역행하는 인간의 탐욕과 자연의 파괴, 온갖 사회적 정치적 분열로 인해 중병에 걸려 신음하고있다”며 지구촌 상황에 대해 전하며 “이제 성경으로 돌아가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연 질서의 회복, 양성평등의 사회, 공정한 법치주의, 상생의 시장경제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오늘 이 기도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2천만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다시한번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지구촌을 회복시켜 주시고 대한민국이 코로나 19위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 김진표 의원     © 뉴스파워
설교를 맡은 김학중 목사는 ‘정답은 사랑이다’ 라는 설교제목으로 설교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아브라함이 롯에게 땅을 먼저 선택하라는 성경 속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행복하려고 고군분투하며 살지만 이겨야 한다는 이유로 서로를 대적하고 갈등을 만들고, 고소와 고발로 싸우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며 무한경쟁을 할수밖에 없는 현재사회를 얘기하며 “성경은 기초적이지만 근본적인 ‘사랑’이라는 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아무리 중요한것들도 ‘사랑’에 근거하고, ‘사랑’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전했다.
 
또한 김 목사는 “추상적인 표어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자기희생’의 사랑, 아브라함이 보여준 ‘먼저 섬김’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동사로서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그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 김학중 목사     © 뉴스파워
설교 후 이어진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에서 “코로나 시대에서 모두가 힘든 가운데 가족과 종교 사회가 울타리를 넘어 연대하여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갔고 이런 사랑과 실천이 마침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동력이 됐다”고 전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일이 될 것”이라며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중인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과정 속 확진자의 증가와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으로 인해 과정이 순탄치 않은 상황 속 더 나은 일상으로 일상이 회복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일상회복의 마지막 고비에 있는 우리나라를 위해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기도해달라”고 전하며 코로나 일상회복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 인사말 중인 문재인 대통령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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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08: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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