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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한동대 VIC아카데미 "중소형교회도 운영할 수 있다"(2021.10.08)
이름 WHCM (110.♡.174.153) 작성일 21-10-09 02:37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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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VIC아카데미 "중소형교회도 운영할 수 있다"
한동대 VIC초등교육지원센터, 교회학교교육 설명회 개최
 

김현성 

 


한동대학교(장순흥 총장)가 지난 7일 오후 230분 포항기쁨의교회 교육관 2층 강당에서 다음세대 회복을 위한 교회 학교교육 설명회를 갖고 VIC아카데미에 큰 교회는 물론 중소형 교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한동대학교(장순흥 총장) VIC 아카데미 ‘교회 학교교육 설명회'에서 제양규 교수가 설명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VIC 초중등교육지원센터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후원하고 VIC아카데미가 주최한 이날 설명회는 서병선 교수(한동대)의 사회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김 목사는 “VIC아카데미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글로벌한 인재로 양성하게 하시고키와 지혜가 자라며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을 받았던 예수님처럼 전인적 성장의 산실이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이어 장순흥 총장이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다장 총장은 하나님께서 성경 곳곳에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 중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라는 것이라며 얼마전 한동대에서 선교사대회를 가졌는데 대부분 60대에 가까운 선교사였다선교사 중 40대 이하는 30퍼센트 이하라는 통계를 봤다교회 내 주일학교가 급속히 쇠퇴하고 있다중고등학교 복음화율이 5퍼센트 이하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포괄적 차별금지법보다 한국교회 큰 도전은 교회 내에서 다음세대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동대는 지난 26년 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님의 대학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발전해왔다그동안 많은 도전 가운데 하나님의 대학으로 기독교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반 초중고 공교육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정면으로 도전하는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매우 큰 염려가 되고 있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학교교육에서 기독교에 대한 도전은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총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기술로 인해 교육에는 큰 변화가 시작됐다저는 이런 변화가 한국교회에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한동대는 지난 2018년부터 다음세대 프로젝트교육을 위하여 VIC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올해 초에는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를 설립했다.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에서는 4차산업혁명기술을 이용하여 다음세대를 위해 교육교재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한다그리고 우수한 기독교사들을 양성하려고 한다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 한동대 장순흥 총장     ©뉴스파워

 

이어 제양규 교수(VIC 초중등교육지원센터장)가 왜 교회 학교교육인가를 주제로 VIC 아카데미를 소개했다.

 

제 교수는 “VIC아카데미를 위해 8명의 교수와 학생 7명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학생 찬양단 한동빛밴드가 결성됐으며기도모임 등이 진행되고 있다.”며 준비과정을 소개하고 “VIC아카데미는 교회들이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방과후교회학교과 고등학교 과정의 교회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방과후학교를 먼저 시작하고내후년에는 고등학교 과정의 교회학교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방과후학교는 중소형교회들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방과후교실은 사설학원이 아니라 학부모들로 구성된 돌봄공동체로 운영하면 된다.”고 밝혔다.

 

▲ 한동대‘VIC 아카데미' 소개     © 뉴스파워

 

제 교수는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교육의 방향으로 온라인중심(비대면인공지능 튜터링 개인맞춤형(분야수준 등▶ 가치창조 창의혁신 역량 문제발굴 프로젝트형 교육 ▶ 자기주도 학습역량 등을 제시하고 “VIC아카데미는 맞벌이 부모들이 갖는 홈스쿨링의 한계와 고비용의 일반대안학교의 한계를 보완한 저비용 고효율적인 시대를 앞서가는 사교육이 필요 없는 개인맞춤형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동대 초중등교육원센터가 4차산업혁명 혁신기술을 활용한 고급 기독교 교육지원센터의 공용화를 통해 교육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교사 양성상담 및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교회학교교육은 1년 4학기제로 2학기는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한동대에서 합숙하면서 대학생들과 함께 신앙훈련과 실험활동을 하게 될 것이며개인 역량에 따라 조기졸업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 교수는 “VIC아카데미의 교육 목표와 슬로건은 한동대의 교육 목표와 같다.”며 “‘배워서 남주자!’이며 교육목표는 기독신앙에 기초한 탁월성과 전인교육을 추구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라고 소개했다.

 

제 교수는 내년에는 소규모로 시작하여 성공사례를 만들고안정이 되면 점차 늘려갈 것이라며 “VIC아카데미는 하나님께서 주신 제도약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장 김홍기 목사(VIC아카데미 운영위원, 대구 동부제일교회)가 ‘VIC 스쿨의 교회 준비 방안’을 설명했다.     © 뉴스파워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장 김홍기 목사(VIC아카데미 운영위원대구 동부제일교회)가 ‘VIC 스쿨의 교회 준비 방안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한동대 VIC 아카데미는 기독교적 좋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과 대학을 잘 보내는 것이라며 학생 모집은 전국적으로 모집할 것이며같은 지역 학생은 그 지역의 교회학교로 보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과후교회학교는 영리목적의 사설학원이 아닌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돌봄공동체에서 운영한다.”며 돌봄공동체를 통해 바른 신앙과 인성을 갖추고미래 한국을 주도할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초등학교 방과후 교회학교 돌봄공동체는 담임목사를 이사장으로 하여 학부모 대표학습교사 3돌봄교사 3명으로 구성하도록 한다.”며 교육과정은 예배성경영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창의 독서토론현장방문음악줄넘기창조과학수학초등코딩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포항기쁨의교회     ©뉴스파워

 

김 목사는 초등학교 방과후교회학교를 위해 교회는 강의실 3개 이상빔프로젝트학습교사 3돌봄교사 3명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교회학교 운영을 위해 학부모의 참여와 지원이 절대 중요하다이를 위해 학기초 학부모 교육과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 및 상담 실시학부모 기도회를 월 1회 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고등학교 과정의 교회학교를 위해서는 교육청에 대안교육기관으로 교육청에 신고를 한다.”며 한동대 VIC 초중등교육지원센터에서 각종 등록서류 작성을 지원할 것이라며 학교 운영 표준 규모는 학년당 12명 학생 모집과 교사 2봉사자 2명으로 운영된다특히 교회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미 방과후교회학교와 대안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회와 기관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춘천남양주평택김포 등 전국에서 50여 명이 참석했으며이성현 목사(김포좋은나무교회)의 기도로 마쳤다.

 

▲ 한동대‘VIC 아카데미 교회학교교육 설명회     © 뉴스파워

 

한편 한동대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해 12월 20일 한동대학교 총장실에서 장순흥 총장과 제양규 교수와 서병선 교수조이수 교수 그리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장 김홍기 목사 등과 만나 하나님 나라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VIC(Vision In Calling)스쿨을 설립 운영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5월 7일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3층 교수회의실에서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차세대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교회 대안학교교육를 위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교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7월 20일에는 한동대학교 VIC(Vision In Calling) 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제양규교수)와 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김건수변호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 (위원장:김홍기목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법무법인 로고스 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교회학교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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