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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적극 반대한다”(2021.09.14)
이름 WHCM (175.♡.123.66) 작성일 21-09-14 14:08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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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16 [6]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적극 반대한다”

전남교계 시민공청회 … 김회재 의원 “반대입장 공론화할 것”

                                                                                                                                             노충헌 기자




전남지역 시민공청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한목소리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외치고 있다.
전남지역 시민공청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한목소리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외치고 있다.

전남교회총연합(전교총, 대표회장:송재선 목사)과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이명운 목사)는 9월 9일 우리목포교회(이정태 목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김철영 사무총장은 공청회 취지 설명을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장혜영, 박주민 의원과 제정에 찬성하는 단체들이 열면서 여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김회재 의원과 상의하여 차별금지법이 무엇이 문제인가를 알리기 위해 광역시도별 종교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시민공청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전남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많은 서울, 경기, 인천, 충남, 충북 등에서 공청회를 하기로 지역성시화운동본부와 지역기독교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여수시을, 사랑의교회 장로)이 국회상황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목숨 걸고 찬성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속으로만 반대하고 침묵하기 때문에 자칫 통과가 될 수 있겠다 싶어서 민주당 내에서 확실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교계 지도자들과 의논해서 반대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법사위에 회부는 하되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우리 당에서 제2법안(이상민 의원 대표발의), 제3법안(박주민 의원 대표발의), 제4법안(권인숙 의원 대표발의)이 발의됐고, 우리 당내에서 영향력이 큰 의원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 여론이 높기 때문에 공론화하자고 제안을 했다. 공론화를 하여 당론이 되면 국회의원 개개인이 반대를 할 수 없게 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이야기는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반대하는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한편 “성별정체성은 남자와 여자 외에 제3의 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결국은 동성결혼을 용인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참석자들은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차별과 불평등을 반대하며, 동성애자나 성전환자들을 인간으로서 혐오하거나 정죄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다만, 인간의 행위인 동성성행위와 성별전환행위를 성경과 양심에 의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성시화운동본부는 전남 22개 시군 주요 교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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